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만약 금전적인 피해가 생길수있는 일이면 익들은 내 월급에서 까달라해?


 
익인1
ㄴㄴ
2시간 전
익인2
아니 직원 실수로 피해 생기는거 수습못하면 그게 회산가 싶기도행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하..? 난 내가 책임져야되나싶어서 관리자가 관리 지대로 안한것도 사실 눈에 훤히 보이는데 내탓만 하길래..
2시간 전
익인2
걍 죄송합니다하고 속으로 쌍욕햐,,,,웃기는 사람이네 진짜,,,
2시간 전
글쓴이
진짜 실수 발견도 신입인 내스스로 시켜서 한거긴한데 그때까지 확인을 아무도 안한 상사와 관리자 책임도 있다고 보는데 하도 그러길래 근데 확인을 저만 하는거에요?라고 따져버림..그리고 상사분도 나랑 같은 실수한거 내가 발견..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381 09.25 14:5624487 1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387 09.25 13:0473927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336 09.25 09:5973429 6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40 09.25 10:2358190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5638 0
우리 엄마가 이런 질문을 했어 0:04 10 0
동생 여친이 단톡방에서 동생 욕을 해.. 어케해야해?20 0:05 37 0
ㄷㅆ가 젤 역겨움 7 0:05 39 0
치실 쓴 부위 다시 안 씀??27 0:05 360 0
진짜 사회는 얄짤 없구나.. 0:05 37 0
와 코에 쿠션 바를 때 쓸어내리는게 찐이네31 0:04 1393 1
이성 사랑방 회피형인 사람??14 0:05 61 0
출석 1등하기 개힘드네 0:04 8 0
드로잉 그리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0:03 5 0
직장익 10개월동안 600만원 정도 썼는데 나름 적당한거야?2 0:04 16 0
어떻게 아이돌 연습생보다 발레리노 외모가 0:04 35 0
고등학생인데 알바 비추해?1 0:03 12 0
인스타는 진짜 허상이야?3 0:04 17 0
쿠팡 비닐로 배송 오는데 교환 회수 어떻게 햬?2 0:04 12 0
펫카드 잘 아는 친구 있을까?? 0:04 5 0
상근이 이번 달만 4번이나 옴 0:03 7 0
공부랑 연애 병행했던 익 팁 있을까? 4 0:02 29 0
내 동생 진짜 배우고 싶은 습관 하나 있음 0:02 56 0
160/57키로면 얼굴만 봐도 살엄청찐거 같아??12 0:03 176 0
똑똑함이 주는 그 섹시함 뭔지 아는 사람..?1 0:03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0:20 ~ 9/26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