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306 09.29 20:0623314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20192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431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26 09.29 20:2922027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76 09.29 19:4412223 1
타로 얼마 받아야할까??3 09.25 23:10 75 0
국취제 잘알이거나 사복익 있어?! 09.25 23:10 28 0
난 튀르키예가면 꼭 하고싶은게 있어 09.25 23:09 17 0
아저씨아주머니들은 왤케 인사를 안받아주는지3 09.25 23:09 22 0
얘드라 너네 프링글스 한통 다 먹을 수 있엉??13 09.25 23:09 64 0
살빼조 두루치기 먹어본 사람..20 09.25 23:09 331 0
이성 사랑방 돈 모으고 싶으면 연애하면 안되겠지,,, 09.25 23:09 46 0
올영 메이트 익 있니? ㅠㅜ 8 09.25 23:09 38 0
단톡에서ㅜ만날약속 정하는데 이때 되냐고 물어보면 왜 답을안할까 09.25 23:08 13 0
너희는 인생이 힘들때 살쪄 아니면 빠져??10 09.25 23:07 43 0
근데 요즘도 다이어트할 때 칼로리 계산함?2 09.25 23:08 37 0
Sns 영상 믿지 말래 09.25 23:08 96 0
마라샹궈 원래 비싸?1 09.25 23:08 35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 말투 어케 고쳐6 09.25 23:08 186 0
가방 색깔 좀 골라주라!!🤍🖤 1 09.25 23:07 24 0
혀에 구내염 나서 미치것네1 09.25 23:07 11 0
너네 친구들이랑 맨날 연락해?? 09.25 23:08 17 0
주량 소주 3병이면 남자들 중에서도 잘마시는거야?2 09.25 23:07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젠 그냥 걔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 09.25 23:08 63 0
흑백요리사 너무 절묘한거 아니냐1 09.25 23:08 6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9:26 ~ 9/30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