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재계약 안하면 난 죽소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1
22..내가 죽으면 그만이야(제발재계약좀....)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3255 0
T1 🍀15 10.06 16:511672 2
T1 뜬금없는데 울강쥐이름 구마로 짓고싶대 조카가.. 18 10.06 14:501541 0
T1상혁이 왈 아직 티원 폼 50퍼밖에 오르지 않았대..12 10.06 23:091670 0
T1제발 대진 억까 그만해줘 이제 14 10.06 22:481051 0
류민석 멤버쉽 프사1 09.25 23:36 84 0
그리웠다 이 귀때기 때리는 류민석 방송 09.25 23:33 25 0
이거진짜에요?????? 09.25 23:31 47 0
아 민석이 채팅창 개웃김 아니 사실 안 웃김 09.25 23:30 91 0
ㅠㅠㅠ 월즈 전이라 왔대퓨ㅠ 09.25 23:31 35 0
우리 서폿 얼굴만 봐도 마음이 사르르 녹는다 09.25 23:31 11 0
효자 09.25 23:29 10 0
집이네 민석이!! 09.25 23:29 24 0
헐 밍시 방송!!! 09.25 23:27 15 0
아들왔다 09.25 23:28 9 0
민석이 방송온 09.25 23:26 20 0
어 뭐야 09.25 23:27 19 0
민석이 방송이다! 09.25 23:26 27 0
현준이 인스타 09.25 23:22 76 1
현준이 인스타 + 민형이댓글1 09.25 23:23 191 0
티원이랑 하이디라오는 정말 무슨 관계일까 09.25 23:06 75 0
상혁이 일상글만 올렸으면 벌써 팔로잉 200만 넘었겠당 09.25 22:59 47 0
티원 진짜 타이밍 감다살 7 09.25 22:57 112 0
제오구케는 들으시오1 09.25 22:40 92 0
온세티 인형사진을 끊임없이.. 하염없이 보는 중..2 09.25 22:40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28 ~ 10/7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