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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때 부터 아빠한테 학대 당하고 술먹고 들어오면 아빠가 무서워서 장롱에 숨어있어고 그럼 아빤 날찾아서 아빠가 왔는데 인사 안하냐고 정말 때리더라 그리고 한 6살인가 7살때 아빠가 자기 군부대 22사단인 양평인가? 친구들이랑 놀러갔는데 내가 그 친구분들 딸인가? 놀고있었는데 내가 장난이 심하다고 아빠가 아스팔트 바닥에 눕혀서 발밟고 막때리더라 친구도 있는데 그래서 쪽팔린다고 대리 불러서 청주로 돌아왔다 그렇게 계속 되는 학대 엄마는 설거지하는 척 우리가 아빠한테 숨넣어가라 맞을때 신경쓰지도 않고 아빠가 힘좀 빠지면 그제야 하지말라고 말리고 난 그렇게 12살까지 살았다 그때 쯤인가? 엄마가 아빠랑 못살겠다고 나갔더라 외가로 그래서 아빤 엄마를 성처리 도구로 쓰고있어으니까 새엄마를 대리고 오더라 새엄마는 좋은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빠한테 받은 스트레스 다 우리한테 풀더라 ㅋㅋㅋ 그렇게 새엄마도 1년도 못버티고 이혼했지 우리가 자꾸 원래 엄마 찾으니까 무슨 염치인지 엄마 설득해서 대리고 왔더라고 그래서 그때 이후로 아빠가 변하나 했는데 변하는게 없다 그렇게 15살때까지 맞고 16살쯤때 아빠가 사체까지 끌어서 도박하고 이혼하고 도망갔다. 그뒤 엄만 나까지 합쳐서 애들 3명키운다고 고생한거 알아 근데 맨날 내가 교복 작아서 교복 바꾸면 교복 바꿔서 돈없다고 눈치고 공부 잘하고 싶었도 단 한번도 칭찬 해준적도 없다. 예전 아빠가 한창 도박할때쯤 친가로 추석보내러 갔는데 내 작은아빠 딸 혜란이가 있었다 걘 학교에서 반에서 2등 3등도 했지 근데 난 맨날 공부안해서 31등하다가 공부좀 해서 13등했지 근데 엄만 나한테 그러더라 작은아빠 딸은 2등 3등해서 자랑하는데 넌 13등 해서 자랑하냐고 그때 부터 그냥 공부 포기하고 살았다 맨날 나한테 돈 한푼 쓰는게 아쉬워서 뭐라하면서 막내아들 첫째 딸한테 정말 잘해죽더라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사니까 왜사는걸까 싶기도 한거같아 15살때부터 우울증 걸려서 지금 26살인데도 만성 우울증걸려서 고생하더라고 병원에서 의사 싸인해주고 약사가 따로 특수 주문해서 배달오는 우울증 약까지 먹어도 안고쳐지더라 근데 또 내몸에 이상있더라고 코 안쪽이 s자 마냥 막혀서 음식 맛도 못 느끼는데 어떻게 살았냐고 의사가 그러더라 그걸 엄마도 들어서 엄마가 이해 해주고 밥먹을때 간좀 쌔게 해주는 줄 알았는데 근데 그냥 니가 문제라고 짜게 먹어서 그런거라고 그냥 간도 안해주더라 그래서 난 밥먹을때마다 맨밥씹어먹는게 처럼 밥먹는다. 그냥 엄만 내가 이하고 사는게 다 내탓이라고 한다. 진짜 다 참고 사는데 모든게 다 내탓이래 돈없는거도 내가 직장도 없는거도 맛이 안나는게 다 내탓이란다. 다른 애들은 이러고 살아도 잘만 산다고. 진짜 ㅈㅅ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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