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72l


 
보리1
울엇을지두
3일 전
보리2
친구랑 손 언제 잡았는지 기억ㅇ도 안남….
3일 전
글쓴보리
나도...
아마 유치원생때..?

3일 전
보리3
서로 의지하고 더 발전하고 그래서 저참대장에서 고참대장까지 함 달려보자구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2418 20:148721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4025 16:1923580 3
한화보리들아 만약에 내년엔 리그 mvp급으로 활약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알약이.. 43 09.28 23:193203 0
한화 이명기 은퇴하나 17 09.28 22:174048 0
한화패라자 진심 너무 괘씸한데???21 20:122099 0
내일이 왔으면 좋겠는데 안왔으면 좋겠고.. 09.26 20:23 49 0
주장이 퍼컬인 사람 뚝 떨어지면 좋겠다18 09.26 20:11 1643 0
와이스 일부러 기아전 내보내는 건가? 6 09.26 20:08 280 0
뽀리들아 썸니 송장 떴다!!3 09.26 20:06 56 0
가을에 날아다닌다는 주장과 2 09.26 20:01 129 0
3루 내야 1층보다 1루 내야 2층이 낫겠지?5 09.26 20:00 93 0
핑니 일반 생각보다 크네6 09.26 19:52 147 0
뉴비 보리인데 경기 끝날때쯤 부르는 응원가 알 수 있을까3 09.26 19:37 127 0
야구 꼭 잘 모르고 대충 인터넷에서 배운 애들이 유망주 못 키운다고 함10 09.26 19:32 220 1
난 안치홍 내년 기대됨5 09.26 19:22 282 0
내 핑니는 언제와… 1 09.26 19:20 39 0
근데 진짜 지옥훈련3 09.26 18:56 147 0
야구부장 보면서 이 말이 제일 긁힘 8 09.26 18:56 381 0
핑니왔다ꉂꉂ(๑>ɞ<)ꉂꉂ(๑>ɞ<)ꉂꉂ(๑>ɞ<)..4 09.26 18:38 79 0
베이스볼 런치 : 캠프 훈련 내용 4 09.26 18:33 293 0
나 핑니 배송왔는데 형지샵에는 배송준비중임1 09.26 18:32 73 0
핑니 왔는데 좀 뻣뻣하다 09.26 18:22 63 0
인스타에서 볼 때마다 저항없이 터지는 사진 1위4 09.26 18:04 293 0
핑니폼 예판 언제나오냐 진쨔...캬..2 09.26 17:59 91 0
보리들아 혹시 이팤 폴딩박스 가능하니?!2 09.26 17:57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8 ~ 9/29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