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체육관에서 1년가까이 매일 보는 사람들한테 눈마주치면 그냥 습관적으로 안녕하세요 하는데

젊은사람들은 예 이러거나 안녕하세요 해주는데 유독

아저씨 아주머니만 절대인사 안받아줌 뭐야..이런표정으로 슬쩍 쳐다보고 감 

귀찮나보다 싶어서 인사 안하려고 했는데 

내가 습관적으로 눈마주치면 나도모르게 안녕하세요가나왘ㅋㅋㅋㅋ그럼 또 씹히고 

습관이 무섭다

내가 스몰토크거는 것도 아니고 인사가 뭐 어렵다고 쩝..



 
익인1
쓰니도 하지마 ㅋㅋㅋ 그분들 되게 짜증나게구네
4일 전
글쓴이
그니까 눈마주치면 끄덕이라도 해주던지 무시당하는거같아서 걍 안하다가 오늘 갑자기 눈마주쳐서 나도모르게 인사했는데 무참히 씹혀서 진짜 붙잡고 사람이 인사하면 끄덕이는게 그렇게어려워요?^^묻고싶었다..나도 인사하는 습관좀 버려야하는데
4일 전
익인1
그니깐...쓰니도 눈 마주쳐서 무안할까봐 그런건데...그러면 나라도 안할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676 09.29 20:0638298 6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320 09.29 20:2932235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273 09.29 19:4419930 1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9379 1
야구다들 올해 외국인용병들 만족해?89 09.29 20:2010853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할말 골라줘6 09.26 00:33 210 0
우아하다,세련되었다,모델같다는 말은 포스가 있다는건가?1 09.26 00:31 31 0
다들 집에 바퀴와 공생하며 사는거지?2 09.26 00:31 44 0
공기업에 다니는 것도 공직이야...?4 09.26 00:32 97 0
든데 나이차이 많은 커플 은근 많지 않아?2 09.26 00:31 46 0
커어… 진짜 너무 죽고싶다2 09.26 00:31 35 0
다들 자기 전에 모해?5 09.26 00:32 26 0
나 저녁안먹었는데 지금 뭐 먹으면 안되겠지?2 09.26 00:32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진심 나 개무뚝뚝해서 고민이야.. 1 09.26 00:31 77 0
꾸브라꼬랑 꼬꼬아찌 다들 알아?17 09.26 00:31 97 0
조선시대 미녀같다라는 게 무슨 뜻임 5 09.26 00:31 29 0
나 통통이인데 발레 신청하고 옴ㅠㅠ4 09.26 00:30 54 0
하 제발 이성으로 인프피는 절대 만나지마46 09.26 00:30 689 2
회사 상사가 인수인계도 안해주고 연락도 안된다.. 09.26 00:31 15 0
회사 몇개월 다니고 퇴사했더니 회사 못다니겠는데… 09.26 00:31 60 0
내년 23살 되는데4 09.26 00:31 105 0
나 쌍수 할까... 진짜 진지함 ㅠㅠ 63 09.26 00:31 459 0
요즘 시원해져서 너무 좋다.. 09.26 00:31 20 0
손가락 파인 상처 이거 언제쯤 나을까? ㅎㅇㅈㅇ 09.26 00:30 37 0
우리집 도ㅑ지 09.26 00:3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1:34 ~ 9/30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