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없어.... 연애하구싶은데 연애하고싶은 사람이없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41 09.26 17:4477127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53 09.26 21:0315799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67 09.26 16:5214986 12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163 0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81 09.26 17:3813997 0
일머리 없는데 맘스터치 알바하면 2 09.26 23:50 29 0
남자들은 보통 이런날씨에 결혼식있으면 긴팔 정장입어?2 09.26 23:50 22 0
한번만 봐줘ㅠㅠ 09.26 23:50 14 0
이성 사랑방 취업준비나 시험준비하면서 연애하는 사람 있어? 4 09.26 23:50 90 0
이성 사랑방/이별 돼지랑 사귄거 진짜 기억 도려내고싶다7 09.26 23:50 276 0
골반수술도 유행할거 같아???24 09.26 23:50 378 0
근무복 밖에 안 입어서 모르는데 요즘 날씨에 옷 어떻게 입어?? 09.26 23:49 14 0
사장님이 연말에 핸드폰 사준다고 하면 기다릴거야?4 09.26 23:49 44 0
서울 상경 1년도 안됐는데 본가로 내려가고 싶다 09.26 23:49 23 0
여자들 가슴불편한것처럼 남자들도 고추 불편하려나4 09.26 23:49 79 0
말년 운 좋아서 뭐하냐,, 09.26 23:49 12 0
카페에서 음료두잔햇는데 09.26 23:49 14 0
이게 무슨 피부염일까?3 09.26 23:49 36 0
손톱 10년동안 물어뜯다가 올해 고쳤거든 어때 40 14 09.26 23:49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유학 갈 생각 있다고 하면 헤어질거야? 5 09.26 23:49 71 0
알바 4대보험 가입했는지 안했는지 어떻게 알아??1 09.26 23:49 15 0
나....너무 피곤해서 씻을 수가 없어3 09.26 23:48 21 0
딱히 이유랄 거 없이 그냥 타고난 기운 자체가 사람 안붙고 매력없는 사람도 있을까?.. 09.26 23:48 25 0
하 내 고민 좀 들어줄 사람 없니 가정고민이야15 09.26 23:48 31 0
정형외과 물치 받으려면 엑스레이 무조건 찍어야되나? 09.26 23:48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50 ~ 9/27 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