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초반에 티키타카 잘하다가 점점 연락텀 길어짐

오늘 뭐했는지 물어보니까 자기 뭐뭐 했달길래 고생했다고, 엄청 열심히 사시는거같다고 했더니 감사합니다~ 하나 오길래 그냥 이모티콘 하나 보내고 말았어...




 
둥이1
좋은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40 내일 첫 데이트라서 이거 입으려는데 어때?? 156 11.15 23:254455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상 검증인가.. 77 11.15 22:1526765 0
이성 사랑방 무ㅜ야 나 잠수이별 당한건가?52 2:192407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34 12:0710454 0
이성 사랑방애인 집착이 너무 심한거같아.... 헤어지는게 좋을까40 1:2811181 0
T들은 걱정 별루 안해주니...ㅋㅋㅋ..?(캡쳐 펑) 17 11.14 01:07 170 0
연애중 애인이 외국인 남자를 만나서 밥도 먹고 카페도 가고 여기저기 돌아다녀7 11.14 01:07 132 0
진짜 정 떨어진다.... 11.14 01:06 104 0
가스라이팅도 고쳐질까? 1 11.14 01:03 36 0
연애중 남자들한테 인기 있는 여자는?4 11.14 01:00 342 0
정신과 질환 있는 익 있어??1 11.14 00:56 54 0
애인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는 말을 들었는데 18 11.14 00:55 141 0
좋아하면 아무리 읽씹@#할만한 톡도 어떻게든 이어가지않나..?5 11.14 00:49 265 0
소개팅 이렇게 코스짜면 무난할까 16 11.14 00:43 149 0
이별 좋아했다는데 괴롭힐수 있어?3 11.14 00:43 119 0
남자들 엉덩이 크고 허벅지 두꺼운 여자 좋아해...?11 11.14 00:43 502 0
금사빠 금사식이랑은 다신 안만나9 11.14 00:41 186 0
싸우느라 애인이 빼빼로 데이 안 챙겨줬는데 아직까지도 안 줌5 11.14 00:39 111 0
어때보여 40 2 11.14 00:38 118 0
소개팅한 사람 만나서 이별 vs 카톡 이별7 11.14 00:37 157 0
아싸인데 부계정이 인스타 염탐하면 전애인이야? 11.14 00:37 19 0
누가봐도 개못생긴 여자애인데 자꾸 지 번호따였다고 나한테 말하는 심리는 뭐임?10 11.14 00:37 180 0
짝사랑 어떻게 접지6 11.14 00:36 294 0
나 때문에 상처 받았을까3 11.14 00:35 75 0
난 쓰레기야 난 개쓰레기 3 11.14 00:33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