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4l
해결 안 되지?


 
   
익인1
그렇지
4일 전
글쓴이
어떻게 고칠 수 있어?
4일 전
익인1
움직여
4일 전
글쓴이
맨날 움직이고 나가는데 집 오면 다시 우울해져
4일 전
익인1
좀 오래된거면 병이야
4일 전
익인2
정신과말고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봐
4일 전
글쓴이
받고 있는데 큰 효과가 없어
4일 전
익인2
무기력의 원인을 파악해야하는데... 상담사를 바꾸거나 정신과로 가는것도 ㄱㅊ아
4일 전
글쓴이
내가 상담사님께 얘기를 못 하겠어 사실 모든 건 내 게으름 탓이니까
4일 전
익인2
우울감을 느낀다며 게을러도 성향이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있어 이게 차이점인거야 지금 우울하니까 그 원인을 찾아야해 사실 매일 나간다고 했으니까 진짜 게으른지도 의문이야 너가 강박을 가지고있는지도 모르고.. 정신병원 추천해..
4일 전
익인3
정신과가서 약처방 받으면 돼!!
4일 전
익인3
나도 무기력으로 약처방 받았는데 효과는 있는거 같더라
4일 전
익인4
이건 사실 자신이 판단하기 어려워서 병원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바
4일 전
글쓴이
병원 가서 약 처방 받는다니까 엄마가 나한테 욕했어
4일 전
익인4
아직 성인이 아닌가보네… 그러면 어쩔 수 없다…
4일 전
글쓴이
성인이야 근데 엄마 카드 쓰고 있어
4일 전
익인4
그럼 현금 모아서 그걸로 가보자
4일 전
익인5
나도 우울증땜에 병원다니는데 제목처럼 그냥 내가 게으른거라 사실대로 말 못해서 걍 무기력하다고만 말해ㅠ
4일 전
글쓴이
병원 효과 있어?
4일 전
익인5
6개월째 다니고 있는데 중간중간 몇주 무기력해서 미루거나 그랬어서... 아직까진 잘 모르겠어
4일 전
글쓴이
약 먹었어?
4일 전
익인5
먹고 있지
4일 전
익인6
나도 지금 그래.. 아무것도 하기 싫고 살기도 싫어
그냥 멈췄으면..

4일 전
익인7
장기간 지속되는 건 무기력증이야
4일 전
익인8
약간 생산적이고 보람찬일?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바쁘게 매일 하면 무기력함이 좀 안느껴지는 것 같아
4일 전
글쓴이
좋아하는 게 없어ㅠㅠ
4일 전
익인8
그 좋아하는 일 없다는거에서 무기력함이 오는 것 같음ㅜㅜ 뭐가됐든 재미를 느끼는 일을 찾는게 중요해
게으른건 뭐..나도 게을러..억지로 바쁘게 살면 고쳐지긴하능데 ㅎ

4일 전
익인9
무기력도 약먹을수 있어서 가능함 근데 이제 약 먹고 스스로가 운동하고 극복하려고하는거는 필요함
4일 전
익인10
알바해서 돈 모아서 정신과 약 먹어봐.. 부모님이 뭐라하신다니까 혼자 벌어서 가야할듯..
4일 전
글쓴이
옛날에 모아둔 돈 좀 있긴 한데 고민이다
4일 전
익인11
직장인인데 나도 퇴근만 하면 무기력하고 꼼짝 안해서 똑같은 고민하다가 진짜 상담 10회 받아봤는데 거기서는 나한테 내가 집에서도 너무 나한테 스트릭트한 기준을 기대한대 밖에서 착착착 너무 많은 일을 하고 들어와놓곤 집에서도 본인이 그러길 바란대 좀 납득하기 어려웠지만 제 3자가 보기엔 그럴수도 있구나 속편하게 생각하고 누워있어 지금도. 정신과 말고 마음상담소 이런데 많어 검색해봐 성장기나 청소년 심리 상담도 하는 그런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486 09.29 20:0630312 3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63 09.29 20:2926581 0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3 09.29 16:4520783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856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221 09.29 19:4415491 1
회사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안오네.. 09.26 01:02 26 0
26살 비즈목걸이 끼면 유치해보여??1 09.26 01:02 17 0
둘 중에 뭘로 올릴까..? 40 9 09.26 01:03 92 0
아이폰16프로 사도 후회 안 하겠지???10 09.26 01:02 182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250일이 다되어가는데 편지 안주고받는 경우가 있어? 1 09.26 01:02 81 0
잘사는 동네일수록 아빠들이 육아에 더 참여하려나?2 09.26 01:02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기념일 때 커플 후드티 할려고 하는데 09.26 01:01 40 0
미용익들아 09.26 01:01 18 0
제이팝 잘어울리는 목소리는 특징이 멀까,,?1 09.26 01:02 16 0
진짜 인생 너무 후회된다ㅠ 고시준비하다 취직하려고 09.26 01:01 51 0
쥐꼬리만한 퇴직금도 3년치 쌓이니 퇴사 생각이 간절하네 09.26 01:01 30 0
주둥이 오늘 생방 다시보기 올라온거 진짜 주작이었음 좋겠다..35 09.26 01:01 1268 0
난 팀플이 너무너무 싫어3 09.26 01:01 28 0
04년생 인생의 허무함12 09.26 01:01 178 0
매장 없이 배달만 하는 집에서도 시켜 먹어?? 1 09.26 01:01 19 0
호텔에서 짐 밑겨도 되냐 영어로 어케 말해??12 09.26 01:00 84 0
우리집 공원옆인데 어떤 미띤넘이 열창함 09.26 00:59 22 0
요즘은 국 냉장고에 안넣어도 안상해?2 09.26 01:00 32 0
프로아나지지는 아닌데 이쁘려면 일단 말라야하는듯1 09.26 01:00 54 0
그냥 다 버리고 훌쩍 떠나고 싶다 3 09.26 01:0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0:22 ~ 9/30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