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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없는 일상은 어떤 일상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이렇게 난 또 살아가고 있다..

애써 외면 하다가 새벽에 사진이나 영상보면 미치도록 엉엉 울게 돼..보고싶다 내애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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