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다이어트중인데..배고프면 닭가슴살이나 두유나 이런거 걍 먹을텐데 그런거 다 안땡기고 과자 초콜릿 이런게 땡김....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47 8:4858846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92 10:5542683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12 8:4444529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50 13:3424196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80 18:087144 0
통통한 사람이 하얀옷 입으면 덩치가 더 커보이지 않아? 09.26 11:18 14 0
혼자 스벅갈건데!! 음료 추천 좀!!4 09.26 11:18 40 0
접이식 욕조 써본 익 있어?4 09.26 11:18 16 0
ㅋㅋ 인쇼에서 옷 샀는데 개정떨어졌을때 1 09.26 11:17 51 0
자존심문젠가 09.26 11:18 13 0
아이폰16프로 살까? 갤럭시 s23울트라 그대로 쓸까?9 09.26 11:17 87 0
다들 아이폰 화면 상시켜기 이거 해놔?1 09.26 11:17 63 0
자존감 높은 못생긴 남자가 고백하면 받아줄거야?22 09.26 11:17 125 0
익들아 이 남자분 모솔인거같아…..? 1 09.26 11:17 60 0
스트레스받는데 다이어트 중에 먹을 수있는 짱매운 음식 ㅊㅊ좀,,9 09.26 11:16 39 0
사람 걸음보다 느리게 가는 버스,,6 09.26 11:16 33 0
납닥 판다들 손으로 싹싹 쓸어보고 싶어7 09.26 11:15 203 0
이성 사랑방/ ISTJ 는 어떻게 꼬셔60 09.26 11:15 18990 0
우울증 있는데 공부 안하는거 걍 의지박약인 것 같음3 09.26 11:15 86 0
이성 사랑방 원래 기다리면 더 안와?8 09.26 11:14 119 0
픽서 뿌리고 베이스 어떻게 발라?8 09.26 11:14 36 0
뉴욕 건물주 하고 싶음 09.26 11:14 28 0
하츄핑 인형 샀어13 09.26 11:12 568 0
하나은행 엔화 환전하려고 하는데 궁금한게 있어 3 09.26 11:12 66 0
요새 운이 더럽게 없다2 09.26 11:1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48 ~ 10/8 2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