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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만 안하는듯



 
익인1

5시간 전
익인2
걍 너 돈 박아서 집 살 수 있으면 안 해두 대
5시간 전
익인3
난 하면서도 의문이 들어 당첨된다해도 목돈이 없고 대출해도 갚을 능력이 안되는데 하는게 맞는가
5시간 전
익인4
근데 해도 당첨되는거 하늘의 별따기 아닌가..특히 월소득 높으면 절대 안되는듯……ㅜㅋㅋㅋ
5시간 전
익인5
나도안함..ㅋㅋㅋㅋ 정확히 뭔지도 잘몰라..
5시간 전
익인6
나도 안하는데 ㅜㅜ 사실 월세 내느라 할 돈도 없을뿐더러… 당첨돼서 대출한다해도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하는데 그럴 돈 조차없고 ㅠㅠ
5시간 전
익인7
하긴 하는데 당첨될거란 기대는 안하고 걍... 소득공젠가 세액공제 되니깐..
5시간 전
익인8
어차피 당첨도 안되는거 안한다고 바보는 아니지...
5시간 전
익인9
나중 일 모르는데 하는게 좋긴 하지...
5시간 전
익인10
난 부모님이 어렸을때부터 넣어주고 있긴 한데 솔직히 지방본가에서 계속 살거같애서 의미 없는거 같음 ㅋㅋ
5시간 전
익인11
나도 잘 모르겠어 ㅠ 하고 있긴 한데 이게 맞는 건지
청약통장에 들어가는 돈은 청약 당첨될 때까지 평생 쓰지도 못하고 묶여있는 돈인 건데 당첨은 잘 안되기도 하고 ..
청약이 된다 한들 보통은 분수에 넘는 집 대출 엄청 끼고 사는 건데
청약 없이 그냥 샀으면 것보다 대출 덜 받고 더 작고 싼 집이겠지만 맞는 집을 샀을 테고...
근데 또 당첨되면 쥐고 있으면 집값은 오르니까 그게 또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

5시간 전
익인12
난 집은 사는거 아니라고 해서 안함.....ㅋㅋㅎㅋㅋㅋ
5시간 전
익인13
일단 통장은 갖고있어야됨 청약신청은 잘알아보고 조건이 갖춰졌을때 해야겠지만..(계약금같은 조건 등) 나두 어릴때 청약붐일어서 엄마가 만들라고해서 갖고있었는데(당시에 가난해서 그 통장을 진짜 청약으로 써먹을지도 몰랐음) 그걸로 몇년전에 당첨됨 경쟁률 쎘었는데 내가 된게 신기했어ㅋㅋ 엄청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억 오르긴했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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