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인천유나이티드FC N명조 N잠뜰TV N피크민 N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오전 6시 50분 출근 오전 1시 퇴근 l 일상
  새 글 (W)       
l조회 39l

이거 맞냐? 민간 어린이집 교사 하지마라 진짜 

올해까지만 하고 유치원으로 간다 민간 어린이집 방향은 쳐다도 안 본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802 11.15 18:494895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2059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20 11.15 15:5076687 7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160 11.15 19:224884 0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77 11.15 18:0025787 1
요샌 정말 어딜 가든 너무 힘들어1 11.14 01:46 57 0
아니 회사도 안다니면서5 11.14 01:45 141 0
익들 이거 하나 다 먹을수 있음?25 11.14 01:45 294 0
이성 사랑방 짝남 카톡텀 너무 갑자기 줄이면 티나냐5 11.14 01:45 262 0
난 장례식 안하고싶음 바람이지만2 11.14 01:45 39 0
친구가 어플에서 사귄다 하면 어때?11 11.14 01:45 88 0
이성 사랑방/이별 잡을까 말까1 11.14 01:44 166 0
13미니 익들아 너희 배터리 성능 어때?1 11.14 01:44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싱글벙글 한글 퀴즈중 ㅋㅋ 7 11.14 01:44 14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말하는 순수한 여자는 뭐야? 11 11.14 01:44 393 0
하 친언니한테 서운한거 정상이지.....? 8 11.14 01:43 58 0
pd 수첩나온 진상학부모 같은 사람한테 우리 엄마도 당했는데3 11.14 01:42 49 0
위염이면 배 계속 아픈거야? 11.14 01:42 23 0
야식 조져버리기5 11.14 01:42 213 1
대학 에타 보는애들 혹시 있어..??16 11.14 01:41 294 0
자소서 다들 누구한테 도움 받았어?2 11.14 01:41 50 0
오늘 수능 몇년생들이 보는거야?6 11.14 01:41 108 0
20대 후반 키큰 남익들아 소개팅에서 키 181남자가 154여자보면 너무 작아서 별..19 11.14 01:41 79 0
날개 부러진 모기 어떻게 가지고 놀까5 11.14 01:40 103 0
이성 사랑방/짝 나 짝남 카톡 봐주라 31 11.14 01:40 319 0
처음이전76977077177277377477577677777877978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8:10 ~ 11/16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6 8:10 ~ 11/16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