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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4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그 사람을 못 잊겠다는게 아니라 한 때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던 누군가와 내가 더이상 아무것도 아닌 사이라는게 받아들여지지 않아


 
익인1
토닥토닥
2시간 전
익인2
맞아
어제까지만해도 밥은 뭘 먹었고, 퇴근할땐 버스 몇 번을 탔고, 친구랑은 뭘했고, 어떤 이야기를 나눴고 하나하나 다 나누던 사람이
이젠 안부조차 쉽게 물을 수 없는 사이가 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 정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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