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번화가 산부인과가 초음파 경험이 많을거같은데


 
익인1
꼭 항문초음파로 해야되는 상황이야??
어제
익인1
난 똑같은 질병으로 번화가 큰 여성병원은 항문초음파 하고 동네의원은 배로 초음파 했었는딩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40 09.26 17:4475961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45 09.26 21:0314344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65 09.26 16:5213838 11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156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110 09.26 12:3919765 0
우체국에 갈색 큰 서류봉투 있잖아1 2:15 16 0
이성 사랑방 이 여자분 나한테 좀 호감 갖고 있을까3 2:15 147 0
남자들은 진짜 위험한 행동을 즐기나봐1 2:15 35 0
20대초에 유흥 다 즐겨봐야된다 생각해? 54 2:15 309 0
갑자기 노는 방식이 변한 친구 있는데 뭔가 슬프다...1 2:15 260 1
아 피곤해서 밥을못먹겠어 마지막으로먹은게 언젠지 2:15 8 0
일기)내일부터 잘해보자 2:14 6 0
우리집이 얼마나 보수적이냐면 나시가 야하대 2:14 28 0
혹시 다들 아버님 건강관리하셔? 1 2:14 62 0
내일 서울 민소매+가죽자켓 오바???2 2:13 44 0
계약만료 퇴사여도 그 사대보함 가입기간 충족 시켜야하지? 2:13 1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표정변화 큰 거 좋아하는거 같아4 2:13 252 0
와 진짜 남자들 우르르 들어오는구나17 2:12 393 0
요즘 계속 소화도 안되고 속쓰리고 2:12 12 0
오늘 지하철에서 셀카 켰는데..옆자리분이 바로 도망가심 2:12 64 0
나 옛날에 랜챗에서 한국 사는 여자인 척 하다가 제대로 걸림2 2:12 25 0
방에 무당벌레 들어옴 ㅜㅠㅠㅠㅠ4 2:12 18 0
아빠한테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일이 생겼는데2 2:12 50 0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까 2:12 17 0
나 옷 ㄹㅇ 오래입는듯 관리 따로 안 함1 2:12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36 ~ 9/27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