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저녁을 조금 일찍 먹었우ㅠㅠㅠㅠㅠ 하움 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밥 먹어야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400 10:1434708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381 1:2546524 1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412 11:1725488 1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5 12:3217176 0
한화혁빠 울었다네....64 15:125468 0
베라 레디팩 일반 퍼주는 아이스크림이랑 달라???? 4 11.13 21:52 483 0
파마한지 한달됐는데 후회돼서 매직하고 싶야11 11.13 21:52 67 0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면 탈날까?2 11.13 21:52 20 0
검정색 패딩에 어울리는 후드 색 좀 !!1 11.13 21:52 18 0
날씨가 미쳤다 수능이 낼인데1 11.13 21:52 58 0
이렇게 생긴 바지걸이 쓰는 사람🙋‍♂️2 11.13 21:51 32 0
엽떡먹고 싶은데 오늘 장사 매우 잘되나봄 문닫기 몇분전까지 배민 잠궈놨네ㅠㅠ 11.13 21:51 42 0
한 .. 몇년만에 빼빼로 먹었는데 홀린듯이 3통 까먹음 1 11.13 21:51 15 0
야근 중인데 할거 추천점4 11.13 21:51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머라 대화할지 흠2 11.13 21:51 51 0
hpv검사 비용 개비싸네 11.13 21:51 65 0
이성 사랑방/이별 육체적인 매력도 중요한 매력이라고 생각하니7 11.13 21:50 374 0
중소기업 면접 질문있어!!22 11.13 21:50 363 0
남자가 만두라 부르면 비호감인건가?3 11.13 21:50 32 0
2주만에 5키로정도 빼기가능할까 11.13 21:50 38 0
와 이카톡 너무 수치스러워......후방주의..?33 11.13 21:49 529 0
머리숱 많은데 탈모일수가 있어? 11.13 21:49 26 0
아니 토익 성적표 발급 버튼만 눌렀는데 프린트는 안되고 이미 완료됐다고뜸 어이없네... 11.13 21:49 16 0
요즘 릴스에 얼굴에 잘맞는 헤어스타일 영상 같은거4 11.13 21:49 15 0
재수하다 보면 느끼는거 11.13 21:4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7:12 ~ 11/18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