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은 누가 이러면 놀랄거같아?

자긴 어떻게하면 최대한 적은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낼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산다고 자기는 너무 열심히 살기 싫다함

그러면서 자기가 21살때 와 갓생 한번 살아봐야지 하고 열정 불태워서 진짜 열심히 알바 공부 병행하면서 살아서 학점 4점대에 대외활동도 여러개 했는데 별로 기쁘지 않고 그냥 현타만 왔다고 인간이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살아야 하나 싶었다고 그 뒤로 자긴 갓생살기 성공하기랑 안맞는거같다 느꼈다함

그냥 적당히 할수있는 만큼만 하고 게으르게 사는게 더 행복하다고ㅇㅇ

하려면 할 수 있는데 별로 하고싶지 않아서 안하는 스타일

[익인1]

음 난 모든 사람이 다 하려면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