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다녔던 학교 따라가고 엄마가 일방적으로 보냈다해야하나 나진짜 이것땜에 대인관계도 박살나고 성격도 우울해졌고 입시도 당연히 같이 망했고 걍 통제형 가족들은 .. 빨리 독립하는게 맞는듯 ㅠㅠ 엄마가 싫은건 아닌데 그냥 이것만 놓고 생각하면 너무 원망스럽고 나는 뭐가그렇게 머리를 못 굴렸던건지 너무 생각했던게 미숙하고 사람을 너무 쉽게믿었던것같아.. 보는 눈도없고 ㅋㅋ 그래서 나도모르게 틴한친구들한테 통제같은 제2차 가스라이팅 한듯 진짜 이건 걍 악이야 그냥 그래서 이건 주제와 좀 벗어난것같긴한데 그냥 코성형 하고싶은데 몰래 할거고 타투 하고싳으면 걍 할거고 그럴거임 ㅇㅇ 인제부터 넘 애같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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