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얼굴이랑 키고 피부도 좋고 일하는 곳에서 알게 된 사람인데 사람들이랑도 다 잘지내고 사람들도 이 분 칭찬 많이 해 이 분 없는 곳에서도!..
29살인데 모솔은 아니고 20살 이후로 연애한 적 없대
그럼 어떤 생각 들어 ?
29살 모솔 남자 흔한가 ? 정상적인 남자 중에..


 
익인1
이유가 궁금할 것 같은데
어제
익인1
예를 들어서 어른 되고 나서 꿈이 생겼고 연애보단 내 앞길에 신경 썼다 이런 이유면 괜찮을듯
어제
글쓴이
ㅠ ㅠ 그런 이유인가 .. 이유는 모르겠어 ..
어제
익인2
많지는 않지만 은근 있음. 이런애들 특징이 소심하다라 해야할까 좀 부끄러움이 많은거같애
어제
글쓴이
소심하고 부끄럼 많은 거 같긴해 완전!!.
어제
익인3
내경험으론 최악이긴 했어.. 사람마다 다르겠지먼.. 걔도 세미모솔이었음 성인되고 연애안한 28살
어제
글쓴이
오ㅐ 최악이었는지 물어봐도 될까?!
어제
익인4
20살까지 해왔을거 같은데 자발적 솔로 느낌 먼이유지
어제
글쓴이
스무살 전에도 고등학교 때 한명 2년 만난 게 전부래
어제
익인5
난 좋은데 귀여움..
어제
글쓴이
ㅠㅠ 그런가 너무 생각하지 말아야겠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40 09.26 17:4475961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45 09.26 21:0314344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65 09.26 16:5213838 11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156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110 09.26 12:3919765 0
내가 찍은 셀카와 친구가 찍어준 찍사8 3:55 262 0
다진 마늘 말이야 사서 써? 아님 직접 까서 다져?17 3:53 142 1
이성 사랑방 내가 플러팅 했는데 상대 반응 없으면 연락 끝내?8 3:52 183 0
새로운 인연 언제 생겨? 3:52 13 0
나 진짜 남미새,가 세상에 존재하는 줄 몰랐는데 정말 있더라 .. ㅎ 당하니까 정말..9 3:52 490 0
20대후반이상익들아 너네 주변에 책 다들 많이 읽음?5 3:50 138 0
흑백요리사 왜 다시 봐도 재밌음..2 3:50 32 0
새벽 4시에 택시 안 잡히겠지?4 3:50 153 0
이성 사랑방/이별 바람으로 이별한지 1개월차 이제 거의 무덤덤해지는데 2 3:49 147 0
아디다스 삼바 회색 지금 사면 유행지날것같으?2 3:49 107 0
그냥 평생 지금처럼 살고싶다ㅠㅠㅠ12 3:49 136 0
새벽에 24도면 자켓 입어도 ㄱㅊ을까?2 3:48 17 0
하말넘많 보는 익 있어?1 3:48 29 0
옛날에 투명드래곤이 살아따 3:47 14 0
유튜버는 연예야?2 3:46 45 0
익들이라면 적금 깨고 5만 원 버릴 수 있어?11 3:45 89 0
이성 사랑방 쎄하고 의심되는데6 3:43 121 0
코딱지는 왜 생기는 걸까4 3:43 80 0
체지방 29퍼면 못생긴 거 당연하지…? 3 3:43 88 0
오늘 할 일 다했다🫠2 3:42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36 ~ 9/27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