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40 09.26 17:4475961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45 09.26 21:0314344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65 09.26 16:5213838 11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156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110 09.26 12:3919765 0
내 친구 유니콘급인가..37 3:42 646 0
선풍기틂1 3:42 15 0
이성 사랑방/ 답 엄청 늦는데 어제 피곤해서 일찍잤네 이런식으로 붙이는건2 3:41 106 0
일주일에 4키로는 쪘다 빠졌다 하는거면 고무줄몸이지?1 3:41 51 0
조땡님 20대시절 ㄹㅇ 멋있다7 3:41 705 2
근데 한쪽 성비 지나치게 치우친 직업이나 학과는 인만추를 할수밖에3 3:40 71 0
와 이 새벽에 전과자를 다 정주행함 1 3:39 34 0
뭐야 내 이모지창 왜이래??? 3:39 21 0
모발이식 강추한다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음2 3:39 22 0
이성 사랑방 인생이 무료 하니 연애 생각이 나네 3:39 26 0
남친이랑 부산이나 제주도 놀러가면 다들 5성급 호텔가? 12 3:38 48 0
엄카로 내폰에서는 아예 결제 불가능인가?2 3:38 55 0
나 진짜 정신이 너무 병들었는데5 3:38 87 0
지금 눈도 맘에 들긴 하는데 4 3:38 107 0
자격증 필기 공부 해야되는데 걍 하루종일 틀어놓으면 그래도 외워질려나?1 3:36 20 0
인쇼에서 보통 바지 xs 입는익들 스펙 어케돼?3 3:36 74 0
티니핑 뇌절 개짜증난다2 3:35 61 0
짝남이 영화보러 오실래요? 했는데 거절했으면 맘 없다고 생각했을까?6 3:34 135 0
자다가 탄내땜에 잠깼어 3:34 24 0
뭔가.. 물경력될거 생각하고 일 찾으니까 할수있는일이 없음 3:34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34 ~ 9/27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