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예민해지는 거 당연한거야?


 
익인1
예민해질수도 있는데 티 내는게 별로임
어제
익인2
안 예민해지는 사람 못 봄
어제
익인3
여유없으면 예민해지는 거 너무 당연하고 정상인 거
안 그런 사람이 대단한 거지

어제
익인4
우리사장님은 어느정도바쁘면 싱글벙글이고 너무바쁘면 예민할틈도안줌.. 자기도 일하느라바빠서 알바가 실수하는지 잘못하고있는지도 모름
어제
익인5
ㅇㅇ
어제
익인6
웅 나 첫 알바한 곳 한번 그랬는데 충격먹고 속상해서 울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7
너무 바쁘면 악마로 변할 필욘 없고 감정쿠션은 벗어던지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41 09.26 17:4477127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53 09.26 21:0315799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67 09.26 16:5214986 12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163 0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81 09.26 17:3813997 0
일이 술술 풀리고 행복이 절정이몀 불안하지안냐1 5:23 37 0
나 가슴에서 진물 나오는데 무슨 병원 가야돼..? 7 5:23 250 0
키 168 되고싶다 다시 태어나야 겠지1 5:23 26 0
요즘 눈이 일찍 떠지네7 5:21 67 0
사람들 타롯포인트 아래칸에 댓글 왜 남기는거야?4 5:21 39 0
이번년도 안에 남친 생길까4 5:19 20 0
아침 출근길 35분 걷기 vs 15분 버스타기5 5:19 23 0
잠이 아예 안온다ㅎ 당장 9시에 수업있는데8 5:17 104 0
오늘 술마시고 밤새고 출근 5:16 17 0
똥잠 잤어… 5:16 20 0
카페 면접 봤는데 뭔가 느낌이 쎄함..4 5:16 49 0
한양대는 딱 들으면 무슨 이미지들이 떠올라???? 28 5:14 158 0
뚱익 드디어 건강 적신호가 온듯...3 5:10 235 0
난 언제 모쏠 탈출하지1 5:10 41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전애인한테 연락왔어4 5:10 10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하나도 안 귀여운데 1 5:09 72 0
내일 병원갔다가 카페가서 책 보고 산책해야징 5:08 11 0
나이를 먹는다는 건 참 신기하다... 아니 경험의 차이일가...?1 5:08 151 0
술먹고 필름 끊길때 느낌이랑 미주신경성 실신 증상이랑 5:07 17 0
팟타이 매운거 먹어본적있어? 많이 매우려나 5:05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48 ~ 9/27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