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범죄자 말하는건 아니지?


 
익인1
본문은 범죄자고
3일 전
익인2
잘생겨야됨
3일 전
글쓴이
그게 왜 나쁜거아
3일 전
익인3
잘생기고 키크고 모든게 유니콘인데 내 맘대로 안되는 남자
3일 전
글쓴이
그럼 착한남자일수도 잇는거 아녀?
3일 전
익인3
누구에겐 그럴수도? 그냥 잘났는데 맘고생시키는 남자라고 생각하면됨
3일 전
글쓴이
진짜 나쁜거랑 상관 없는 말이구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74 09.28 19:0366156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270 09.28 21:2118268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8329 1
한화/OnAir 🍀 240928 달글 🍀 2876 09.28 16:3016406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3 09.28 21:0610493 0
킥보드 탔다가 또 넘어졌다1 09.26 08:44 50 0
케이스티파이클럽이 그냥 회원가입이야? 09.26 08:44 11 0
다른 섀도우 팔레트 오천개 샀는데 결국은 모브미로 돌아옴ㅠ 09.26 08:43 14 0
틈새vs더레드2 09.26 08:42 12 0
왜이렇게 배가 아리게 아프지ㅠㅠㅠ 09.26 08:42 29 0
집에만 있으니까 피부 개하얘짐 ㄹㅇ로10 09.26 08:42 99 0
나 이상한 징크스있음3 09.26 08:42 48 0
월급 비슷하면 하루 10시간 4일 일하는거랑 5 09.26 08:41 51 0
이성 사랑방 200일도 안됐는데 극초반처럼 마음이 유지되는게 쉽지않다는4 09.26 08:42 188 0
아니 뭐야 카뱅비상금대출 왤케쉽게됨5 09.26 08:42 94 0
몰카인가 09.26 08:40 19 0
아이폰256기가 꽉찼는데 09.26 08:41 71 0
개발/코딩 국비 교육만 안생겼으면 전공자로서 취업할 기회가 많았을텐데20 09.26 08:40 327 0
빨래방 가본적 없는데 빨래 안하고 구냥 건조기만 돌리러가도되지??1 09.26 08:40 44 0
요즘 그 축구유니폼같은 맨투맨을 뭐라해?ㅠ 09.26 08:40 29 0
경사높이는 헬스기구 마이마운틴? 맞나?1 09.26 08:40 29 0
애덜아 영화관 이정도 크기면 맨뒤 괜찮아??2 09.26 08:40 44 0
손선풍기 위탁에 넣었을까봐 불안했는데 집에 있대 09.26 08:39 21 0
98들아 너네 얼마나모음?40 09.26 08:39 594 0
부산익들아 오늘 긴팔셔츠 오바야?2 09.26 08:38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36 ~ 9/29 1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