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9l
07년생인데 8교시 야자 다 강제임… 하 스트레스 받아ㅏㅏㅓㅏ등교도 주변 학교보다 20분씩 일찍함 


 
   
익인1
그게 야자야..?고딩땐 다 그렇지않아...?
23시간 전
글쓴이
7교시까지가 정상수업이고 8교시부터는 방과후라서 집에 가는 게 정상이야………..
23시간 전
익인2
몇시에 끝나
23시간 전
글쓴이
8교시는 5시 반 야자하면 10시
23시간 전
익인3
럭키비키적 사고 가자
23시간 전
익인4
98년생 우리때도 그소리하면서 다녔다 ㅋㅋ
이시대에 어쩌고 이러면서... 그냥 해 대한민국이야

23시간 전
익인5
K-고딩이면 해야지 뭐
23시간 전
익인5
근데 8교시 야자가 뭔 말임....? 그것도 야자로 치는거야?
23시간 전
익인6
8교시도 하고 야자도 하고 둘다 해야한다는 말인듯
23시간 전
글쓴이
7교시(수업) - 8교시(자습) - 석식 - 야자 1교시 ~ 이렇게 가는건데 원래 7교시끝나고 종례하고 집 가는게 맞는데 8교시 꼭 해야해… 그래서 다른 학교는 7교시하고 (심지어 하루는 6교시임) 4시반에 하교하는데 우리학교는 8교시해서 5시 반에 마치고 야자도 해야돼
23시간 전
익인7
빡세다…. 솔직히 야자해도 공부 안 할 애들은 안 하고 야자 안 해도 공부 할 애들은 함 걍 자율에 맡기는 게 젤 좋응 것 같음
23시간 전
글쓴이
난 그냥 학교 마치고 빨리 학원갔다가 집에서 공부하고싶은데 하아 너무 짜증나 나만 학원시간 개늦게 끝나고… 심지어 야자 안하려면 쌤한테 학원이름 학원쌤이름 학원전화번호 수업정보 다 적어두고 검사받고 가야함… 이래도 안보내줄 때 많아
23시간 전
익인7
오잉 학원 안 보내주면 학생들 반발도 심할 것 같은데ㅜ 검사도 빡세게 하시는데 안 보내줄 때도 많다니..
23시간 전
익인6
동생 07인데 야자 고1 초때 2주인가 강제 하고 이제 안하던데
학교 빡세구만..

23시간 전
글쓴이
하아ㅏㅏㅏㅏㅏ짜증나ㅜㅜㅜㅜㅜ 옆학교 애들은 3시 반에 하교할 때 우린 학교에 갇혀있음…
23시간 전
익인8
아직도 그러는 학교가 있구나 나 거의 쓰니랑 10살 차이나는데도 야자 자율이었는데
23시간 전
글쓴이
울학교 왜이래… 사립여고라서 그런가 그냥 쌤들 고일대로 고여서 그냥 멋대로 다 하심ㅋㅋㅋㅋㅋ…. 학생 수도 너무 적은데 그럼 있는 우리라도 잘 봐주라고요… 생기부도 맨날 복붙하면서 아아아아아아아악 짜증나진짜 고등학교는 왜 뺑뺑이일까… 이 학교 오고 우울증 걸림
23시간 전
익인12
그거 거의 학부모 요청 많아서 생겼거나, ㄹㅇ 꼴통이라 학력평가 조져서 특단의 조치 취한거나 둘중 하나임
22시간 전
익인9
부모님이 직접 연락드려도 그래? 암만 사립이라지만 좀 심하네
23시간 전
익인10
05인데도 안 했는디... 학원도 못 가게하는건 에반데
22시간 전
익인11
와 자사고도 강제는 아니던데 학원 간다고 하고 빠져
22시간 전
익인13
라떼는 7교시가 다섯시반에 끝났는데..
2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2시간 전
익인18
아 진짜 13학번 꼰대 개에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띠동갑도 넘게 차이나는거 실화냐 지금 24년이세요 26학번이다 07년생들
2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2시간 전
익인16
ㅋㅋㅋㅋㅋ그만두던가 하셈! 해놓고 있었다~는 말인디~ 이러네
22시간 전
익인14
너 잘 비꼰당
22시간 전
익인16
13학번ㅋㅋㅋㅋㅋㅋ
22시간 전
익인19
저기요 07년생 26학번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3학번 실화?
22시간 전
익인14
그때도 사람이 태어나?
22시간 전
익인19
니가 지금 그런애한테 라떼 소리하고 있잖니 ㅇㅇ
22시간 전
익인14
ㅋㅋㅋㅋ아니 이건 드립이랑 농담으로 한거고 다들 고등학교 졸업한지 한참됐는데 우리땐 안했다 이러는 애들 대체 몇학번인데?? 나랑 동년배인줄
22시간 전
익인15
헐 졸업한 지 한참인 나도 강제 야자 안 했는데.... 9시도 아니고 10시까지는 넘하다
22시간 전
익인16
에반데
22시간 전
익인17
학교가 원래 좀 빡센가? 나때 이후에 거의 사라졌었는데
그래도 야자하면 추억 생기고 재밌어 애들이 다 은은하게 돌아버려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

22시간 전
익인20
개에반데 나 사립나왔는데 야자한달 강제했다가 학부모들이 항의해서 없어졌음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40 09.26 17:4475961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45 09.26 21:0314344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65 09.26 16:5213838 11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156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110 09.26 12:39197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연애고 좋을때도 있는데 6:36 4 0
자취하는 익들아 다 들어와바,,2 6:35 6 0
"페달 헷갈려"…횡단보도 돌진한 60대 운전자에 보행자 사망 6:35 4 0
나만 이거 남자 이러면 정떨어져? 6:35 7 0
30대男, 친구 배웅하던 여고생 흉기 살해…'묻지마 살인' 가능성 6:32 46 0
얘덜아 강의 어떻게 들을까 골라줘1 6:31 13 0
단기알바 개많이 해봤는데 제일 꿀은 2 6:30 51 0
어제밤에 나만 더웠어?3 6:29 31 0
라면에 김치먹으면 김치맛밖에 안 나서 안먹어ㅋㅋㅋㅋ1 6:28 22 0
편의점에서 술 살때 민증검사하면 재발급 전 민증 보여줘도 되낭...2 6:28 25 0
이성 사랑방 난 손 크고 이쁜 남자가 왤케 좋지 1 6:28 21 0
요즘 모기들 나대네...3 6:24 50 0
판별식이랑 근의공식 뭐가달라?4 6:24 37 0
아직도 여름인ㄱ ㅏ.. 덥고 모기에 하 6:22 8 0
이성 사랑방 나 말 너무 심했나? ㅠㅍ7 6:22 47 0
T들은 진짜 회사 일 때문에 안 울어...?26 6:20 165 0
익들어 도와줘ㅜㅜ 여자걸그룹노래이고 8 6:20 48 0
둘중 누가 더 힘듬2 6:19 20 0
1시간 반 걸리는 9시 출근러.. 카페 가려고 맨날 6시 10분 차 탐14 6:18 177 0
영어권 해외익들 있나? 궁금한거 있는데 2 6:16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34 ~ 9/27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