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막말해서(누워있는거 재수없다고 나보고 너같은게 왜 태어났냐..이럼)
미안했는지 점심에 들려서 초밥사들고왔는데
내가 안먹으면 버리니까 가져가라했음
평소에 음식버린다는말 엄마가 진짜 싫어함
암튼 그 이후로 서로 연락 안하는중
솔직히 내가 더 화나야하는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