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는 간단한 전달식과 함께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실제 차량을 전달받게 된 페이커 이상혁은 "차량이 마음에 든다. 만족한다. 아직 옆에 처음 태울 사람은 정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첫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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