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요즘 도시락 잘안해? 그럼 미니케이크 뭐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718 09.28 19:0374456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451 09.28 21:2129295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73 09.28 23:1825724 0
타로 봐줄게327 09.28 20:515966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6 09.28 21:0615104 0
집수니.. 모임 가입하고 외출 시작하니깐 옷에 돈 엄청 쓴다 09.26 12:47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인듯 찼는데 상대방 후폭풍 올 것 같아? 11 09.26 12:46 184 0
익들아 솔직히 본인이 무식하다고 생각해?15 09.26 12:46 84 0
자취익 아점 챙겨 먹기 40 22 09.26 12:46 458 0
일본 생각보다 안 덥다2 09.26 12:46 46 0
남자친구가 내 집에오면 수건을 하루에 세개정도 쓰는것 같아..1 09.26 12:46 28 0
남들 요아정 요월 먹을 때 나는1 09.26 12:46 33 0
집공 하는데 화장하는 거 남들이 알면 웃긴가 ㅋㅋ2 09.26 12:46 58 0
이성 사랑방 마방좀봐조 09.26 12:44 51 0
남자가 176cm에 67kg이면 어느 정도 체형이야?3 09.26 12:45 26 0
요즘 트위드 자켓 가능한가11 09.26 12:45 113 0
가끔 친구들 카톡 떠서보면 어릴때 얼굴있는거 개신기함 09.26 12:45 75 0
어제 헬스 오랜만에 가서 근육통 쫌심한데 09.26 12:44 18 0
난 왤케 안경+쌩얼이면 촌티나니.... 09.26 12:44 41 0
회사랑 직원들 다 좋은데 연봉이 적어 3 09.26 12:43 62 0
나 진짜 대학 동기들하고 너무 안맞음 09.26 12:44 16 0
여자 평균 섭취 칼로리 2000 이거 맞아?4 09.26 12:44 33 0
이성 사랑방 우리형 보면 힐끗힐끗 많이 하는데 이거 진짜 버릇인가2 09.26 12:44 85 0
이성 사랑방 띠동갑 연상이랑 기싸움 카톡하는데 도와줄 사람 급급 18 09.26 12:44 123 0
유플러스 유독에서 유튜브프리미엄 구독한 사람 ??!?!???2 09.26 12:4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4 ~ 9/29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