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사람들이 나한테 진짜 너무너무너무 알고싶지 않은 티엠아이 많이 이야기해ㅠㅠ
정신과약을 먹고있다던가, 자살시도를 했다던가, 이혼했다던가, 음주운전했다던가...
ㄹㅇ 안궁금하고 안친해지고샆고 내삶이 너무 좋고 바쁜데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나한테 던져버리고 엄청치대는 사람들이 많음ㅠㅠ
정신병자를 홀리는 페로몬이나오나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