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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독 사람들이 나한테 진짜 너무너무너무 알고싶지 않은 티엠아이 많이 이야기해ㅠㅠ 

정신과약을 먹고있다던가, 자살시도를 했다던가, 이혼했다던가, 음주운전했다던가...

ㄹㅇ 안궁금하고 안친해지고샆고 내삶이 너무 좋고 바쁜데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나한테 던져버리고 엄청치대는 사람들이 많음ㅠㅠ 

정신병자를 홀리는 페로몬이나오나ㅜㅠㅠ



 
익인1
안궁금하고 안친해지고싶고 내삶이너무좋고< 남한테 관심없고 혼자 알아서 잘 사는 느낌나서 그런거 아님?ㅋㅋㅋㅋ 어디라도 털어놓고 싶은 맘인건가...
7일 전
글쓴이
아 제발 너무싫어...ㅠㅠㅠ
7일 전
익인1
쓰니가 무던하게 잘 받아줄거란 느낌인듯 근데 피곤하긴 하겟다 ㄹㅇ 자살시도에 음주운전에 말만들어도 개피곤한데 그걸 왜 말하는겨.. 심지어 음주운전은 머 자랑임????
7일 전
글쓴이
내말이... 그냥 평범한 하루 스몰토크중에 급발진해서 음주 고해성사랑 약먹은 이야기 듣고 황당해서.
별로 친하지도 않고 친해질 생각도 없는데 문제능 저러고 나면 혼자서 내적친밀감 올라가서 엄청 치댐ㅠㅠ 개 피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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