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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살아서 선택사항이 없어서 어쩔수없지만 이거 맞나 나 돈 언제 모으지 


 
익인1
출퇴근 불가능한거리야?
지방에선 취업안됐오 ?-?

6일 전
글쓴이
우리지역 일자리가 아예 없어서
6일 전
익인2
쫌만 힘내봐 월급 생각보다 금방 오르더라
6일 전
글쓴이
😮‍💨 진쯔 막막하다
6일 전
익인3
난 포기했어...ㅋㅋ...
6일 전
글쓴이
몇년은 돈모으는거 포기해야하나
6일 전
익인4
인정..ㅋㅋ...
고정지출 나가고 나면 진짜 수중에 돈이 없어서 적금 꿈도 못 꾼다..

6일 전
글쓴이
아니 내가 본가에서 일할수있는 엄청 좋은 회사를 바라는것도 아닌데 ..
6일 전
익인5
나도 중소 최저...
월세 얼마니...

6일 전
익인6
진짜 자취하면 돈이 진짜 물처럼 빠져나감..인생이 막막하다
6일 전
익인7
일년했는데 손에 남는거 진짜 없었음 … 30 덜 받고 (일한 시간이 애초에 적고 시급이 최저보다 높음) 본가 출퇴근 가능한데서 일년 다닌게 더 많이 모였음 근데 나이 어리면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다니는 것도 괜찮다구 생각해 ….
6일 전
익인8
그래도 달에 50씩은 가능하더라고.. 서울자취인데 더 쪼이면 더 가능하겠지만 그러면 진짜 살맛이안날것같아서 그냥 50으로 하는중
6일 전
익인9
22 난 타이트하게 조여서 월에 70은 꼬박꼬박 저축 중
6일 전
익인11
33 50저축 가능하더라...
6일 전
익인8
이것도 사실 놀거 쫌 놀고 모으는거임 월세랑 관리비해서 55-60나오는데 그거내고 50저축하고 10 경조사비 10 여행자금 5 덕질자금 빼고 나머지로 생활하고 남으면 비상금
6일 전
익인10
나도 걍 포기하고 살아..
미래가 어떨지 모르겠음 ㅠㅠㅋㅋ..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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