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잡담] 헬스장 좀 골라주라‼️‼️ 머리터질것같아ㅠㅠ | 인스티즈




 
익인1
거기서 씻을거면 1번 근데 나같으면 2번 집에서 씻고싶어서.. 안씻고 버스타면 민폐일것 같아..
5일 전
익인2
이미 글에서 보이네 1번으로 가 사실 직장인은 평일에 운동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걍 화~금 일 끝나고 운동 다니셈
토일월 중에는 하루만 운동하러 가고 ! 운동은 쉬어주는 것까지 운동임 주5일 ㄱㄱ

5일 전
익인3
나라면 1번 기구 기다리는거 넘싫
5일 전
익인4
1!!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23 7:3741883 1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55 12:2923063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41 9:2735288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68 11:05920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찌질하지ㅜ애들아..? 지금실시간이다.. 내가 상대에게 의존성이ㅜ강했거든 지쳤대93 2:5028463 1
이성 사랑방/이별 하... 내가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8 09.26 14:58 214 0
우리 회사는 나 없으면 안돌아감5 09.26 14:58 28 0
친구가 생일선물로 임신 d-day 세는 달력 주면 어때?7 09.26 14:58 56 0
교토 가본 익들아 해지고 나서 저녁쯤에2 09.26 14:58 22 0
네일 색 좀 골라줘!!!!💅3 09.26 14:58 51 0
피부 관리 (치료 한다고 일상생활 불가인데 09.26 14:58 18 0
학점 3.63으로 졸업하면 어디가서 발목은 안잡힐 정도야?3 09.26 14:57 36 0
곧 28살인데 취업 해야하나2 09.26 14:58 67 0
자동차 옵션 추천해줄수 있어?? 09.26 14:58 13 0
가을날씨 되니까 신기할정도로2 09.26 14:57 71 0
애 이름을 성+복음으로 짓는거는55 09.26 14:56 766 0
나 엄마랑만 살다가 엄마 돌아가시고 갑자기 혼자 살면서11 09.26 14:57 489 2
이성 사랑방 연락이 귀찮으면 연애 ㄹㅇ 어케하냐4 09.26 14:57 153 0
천국의 계단 기계 잘아는 사람 ㅜ 09.26 14:57 42 0
아메리카노 왜먹어………13 09.26 14:57 69 0
지 화난다고 전화 뚝 끊어버리는 거 진심 어디서 배워먹은 짓거리인지 09.26 14:56 16 0
어른들은 두바이초콜렛 안좋아하시려나 7 09.26 14:56 92 0
고추장삼겹살+물냉면 vs고추장삼겹살+된장찌게2 09.26 14:55 14 0
익들 바지 스랙스나 츄리닝 어디거 입고 다녀..? 2 09.26 14:55 27 0
지루한거 못견디면 데스크 알바 하지마1 09.26 14:54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40 ~ 10/1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