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그냥 아무 말 해봐도 되는 건가


 
익인1
해봐
3일 전
익인2
경계선지능 챗지피티라고 봄 돼
3일 전
익인1
갸웃겨 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86 10:2348358 24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01 12:0648368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695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20:1412940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70 12:1435281 0
대구.. 다시 여름이 왔네 09.26 14:58 19 0
혹시 공황 겪어본 익들 있어? 이거 나도 초기 증상일까? 09.26 14:59 24 0
무쌍 데일리로 속눈썹 붙이고 싶은데 추천해줄 사람!!!3 09.26 14:59 16 0
토익 퇴실 보통 몇시야? 4 09.26 14:59 54 0
포차가서 술 안 마시면 09.26 14:59 34 0
클렌징 오일 매일 쓰면 안좋은거였어??2 09.26 14:59 64 0
원래 프리랜서라서 09.26 14:58 22 0
입 안이랑 목구멍 간질거리는데 이거 환절기 증상인가7 09.26 14:59 37 0
손님한테 어서오세요 인사하고 몇분인지 물어보면 씹히는데 8 09.26 14:58 26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내가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8 09.26 14:58 205 0
우리 회사는 나 없으면 안돌아감5 09.26 14:58 28 0
친구가 생일선물로 임신 d-day 세는 달력 주면 어때?7 09.26 14:58 50 0
교토 가본 익들아 해지고 나서 저녁쯤에2 09.26 14:58 21 0
네일 색 좀 골라줘!!!!💅3 09.26 14:58 48 0
피부 관리 (치료 한다고 일상생활 불가인데 09.26 14:58 18 0
학점 3.63으로 졸업하면 어디가서 발목은 안잡힐 정도야?3 09.26 14:57 31 0
곧 28살인데 취업 해야하나2 09.26 14:58 64 0
자동차 옵션 추천해줄수 있어?? 09.26 14:58 13 0
가을날씨 되니까 신기할정도로2 09.26 14:57 70 0
애 이름을 성+복음으로 짓는거는55 09.26 14:56 7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32 ~ 9/29 2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