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넨 119앙 사이좋아,,?파업전엔 문의전화 와도 서로 둥글게말하고 환자못받아도 바로 오케이했는데요즘엔 뭐만하면 환자거절하네부터 시작하고 cc도 제대로 말 안하고 무작정 데리고오고 미치겠음,,,여기만 이러는건가 싶기도하도 힘들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