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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l
누가봐도 예쁘고 괜찮은거면 몰라도 이상한 캐릭터 이름 같다거나 듣도보도 못한 단어 조합해서 이름 짓는건 진짜 부모한테나 특별하지 자식 인생 생각도 안한거같아


 
익인1
예거 생각난다
23시간 전
익인2
나도 애 이름으로 장난치는거 같아서 별로임
23시간 전
익인2
내가 말하는건 우리 세대에서 어색한 라율이 로하 이런 이름 말고 진짜 이상하게 짓는거 말하는거임 피카츄 하츄핑 이런 이름
23시간 전
글쓴이
맞아 라율이 로하 이런 이름은 흔하잖아 이상하지도 않고..서양 공주 왕자 생각나는 이름은 적어도 요즘엔 놀림받을 일은 잘 없으니까
진짜 이게 뭐야 싶은 이름들 가끔 보면 저 애가 얼마나 힘들까 싶어

23시간 전
익인3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짓는 추세라.... 난 이제 그러려니함
23시간 전
익인3
난 첨에 우리 조카 이름도 뭐야 싶었는데 조카 또래들 비슷한 이름 댕많더라... 생각보다 튀는 이름이 아니더라고
23시간 전
익인4
ㄹㅇ
23시간 전
익인5
내 친구 얘기ㅜ 태명으로 쓰던 거 정들었다고 그대로 이름으로 썼는데 처음 듣는 사람마다 ?? 이 표정임
23시간 전
익인6
ㄹㅇ 내 이름도 특이한데 내가 소심한 성격 된거 이름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함
23시간 전
익인7
성 하고 연결지어 짓는거
괜찮다 싶은것도 있지만
잉? 하믄 이름도 있자나
내 주변에 박 달나무 라고 있어서
얘는 동명이인은 없겠다 싶었는데
있다더라 ㅎㅎ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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