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평범 만만하게 생긴건가..
전부 대학교에서 대시 당하거나 번호 따인거
교양이나, 캠퍼스, 통학버스, 다른 학번 과 선배 등등 엮인건 많은데
안꾸미고 수수하게 다님 + 마스크 쓰면
진짜 1도 안꾸미고 소심한 성격인거 보이는 모쏠이 나한테 용기 내서 도전하고
꾸미고 다니면 좀 인싸거나 살짝 불량스럽거나 관리 좀 한다싶은데 모쏠인 사람들이 대시함..
아 물론 소심해보이는 모쏠도 꾸며도 꼬임..
추각적으로 저중에 약간 트위치나 버튜버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다 말도 안섞어본 사람들이거나 안친한데 나한테 다가온 사람들야
나도 걍 평범만만하니까 꼬이는걸까.. 그 동안 외모 칭찬 제법 들었었는데 다 립서비스였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