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ㄹㅇ 우리집 자가긴한데 대출 있고 지방이야 비싼집 절대 아님 번화가나 삐까뻔쩍한 신축 이런거 아니고 지방외곽 아파트 근데 집있고 차 한대 있어서 저렇게 나오는 것 같음ㅠㅠㅠ 아빠 혼자 일하고 소득도 안커ㅠㅠ 보통 50대 평균의 반정도임
걍 현타 개온다 8분위 뜨니까 국장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분위 높아서 지원 받기도 힘들고 남들이 보면 배부른 소리 일 수도 잇지만 ㄹㅇ한달벌어 한달사는데 분위가 이렇게 높게 측정되기도 하나?? 우리집이 8분윈데 낮은 분위는 더 어렵게 사는거겟지 싶고...
학자금 대출 이자 적어서 그걸로 등록금 내고 나중에 부모님이 갚아주시는거 아님? 아닙니다... only 나의 빚... 그래서 죽어라 성적장학금 받는중 늘 전액은 못받지만🥹
지거국 갈 걸 에바띠 제 선택을 후회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