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추천친구에 떠있는 지인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피씨랑 폰에 새로운 친구에 떠있던데 뭐지 이 경우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376 10:2333568 13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248 12:0631271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39 12:1417616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2664 16:1914027 3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12:4315049 1
전투기 훈련 09.26 16:28 44 0
방금 전투기 ㄹㅇ머리위로 지나갔어40 18 09.26 16:27 6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콩깍지 벗겨지니까 미치겠넹 ㅋㅋㅠ3 09.26 16:27 189 0
행사 핑계로 민간 지역에서 훈련하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 정도ㅠ1 09.26 16:28 22 0
Cgv 미소지기익드라 09.26 16:27 20 0
밖에서 땀흘릴때 얼굴 빨개지면서 얼굴이 더 하얗게 보이는데2 09.26 16:27 28 0
부업으로 좋다고 뜨길래 신청했는데 사기 아니겠지ㅠㅠ7 09.26 16:27 52 0
학점은행제 학습설계 넣었는데 개망했어 진짜 09.26 16:27 16 0
쿤달 샴푸 개별로야 1 09.26 16:26 27 0
가을이 아니라 늦여름같음1 09.26 16:27 22 0
돈 모아야 해서 알바해야하는데 8 09.26 16:27 27 0
헬스장 걸어서 30붐? 35분 걸리는데 밤에5 09.26 16:27 33 0
왜 알바하면서 정분나는지 알 것 같음 30 09.26 16:26 901 0
면접 원했던곳은 아니라도 연락오면 다 가보는게 좋겠지?2 09.26 16:26 26 0
아니 서울 비행기 소리 뭐야 09.26 16:26 45 0
70억 있으면 일 안하고 집에 있는 사람 많을까?13 09.26 16:26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estp들아..애인이 울면서 이제 식었냐 그러면 20 09.26 16:26 144 0
신나는 내딸 꾸미기 👶🏻14 09.26 16:26 836 1
아이폰 케이스 없이 쓰고싶당.. 09.26 16:26 14 0
저기요. 제가 일하기 싫다고 했죠 09.26 16:25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