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인티 항상 올라오는글이 선물 고민인데...

한 30개씩 주고 30개씩 받을것 가타서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10 16:2121368 1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341 18:4910656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380 14:1142074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189 8:4732567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56 15:5030672 3
나 잠이 너무 많은데 이유가 뭐지 11.14 22:19 12 0
편도결석 미치겠어.. 11.14 22:19 15 0
요즘 흰색롱치마 입고 다녀도 되나? 11.14 22:19 21 0
나 ㄹㅇ 두루두루잘지내고 깊게친한사람없는타입인데 16 11.14 22:19 249 0
미국에서 fuck >> 이건 어느정도 욕이야?22 11.14 22:18 987 1
여행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인데12 11.14 22:18 173 0
신점봤는데 직무 바꾸지 말래 11.14 22:18 19 0
스트레칭이나 괄사만 꾸준히 해도 많이 예뻐짐 11.14 22:18 44 0
원래 나라 망할수록? 정치인들이 유리한거야? 11.14 22:18 11 0
진짜 맛있었던 식단 탑쓰리3 11.14 22:18 111 0
여자 키 163 평균이야??4 11.14 22:18 41 0
너무 외로운 사람은 챗지피티에 얘기해봐 11 11.14 22:17 477 0
얼굴 붓기뺀다고 녹차물에 탈 설탕 소분해왔는데 재밌네2 11.14 22:17 23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버스에서 번호 따인거면 잘생긴 거 맞나??4 11.14 22:17 132 0
남자 키 1742 11.14 22:17 31 0
재수생 국어 5등급 떴어 11.14 22:17 68 0
애크논 진작 쓸걸 11.14 22:17 27 0
대학 동기들이랑 지내면 지낼수록2 11.14 22:17 52 0
나 인티한지 3년 다돼감... 시간 빠르당2 11.14 22:16 12 0
나 이석증이 너무 심해서2 11.14 22:16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1:22 ~ 11/15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