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30화까진 내 기준 지루해서 좀 지루하다고 쓸랫더니 지나고 붙어먹기 시작하니까 개재밌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더 사랑해 사랑하라고 자각하라고~!
아니 그리고 한 손만 손톱 다 깎아놓은 거 뭐냐 디테일 ㅠㅠ 하,,,,,,,,,,,,
추천


 
투니1
잘 보고 있는거 맞다
8일 전
글쓴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상한 줄 ㅠ 안맞ㄴ 줄 알고 하차할뻔했어 ㅠㅠㅠㅠ 휴 ㅠㅠㅠ 다행임
8일 전
투니1
원래 초반부분은 얼굴 뜯어먹으면서 버티는거야. 너 아주 잘 보고 있어. 훌륭해
8일 전
투니2
ㄹㅇ 한 손만 정리한게 ㅠ
8일 전
글쓴투니
와 지금 쌍방되고 텐션 미치겠다 팬티 갈아입으러 가야겠다
8일 전
투니2
몇화봐)
8일 전
투니3
재신이 ㄹㅇ 다정공이라니까
8일 전
글쓴투니
다퍼줌 그냥 ㅋㅋㅋㅋ 다정공 헌신공이야 이놈~
8일 전
투니4
나 개웃겨로 읽고 뭘까... 이랬엌ㅋㅋㅋㅋ
손톱보고 눈치챔..ㅎㅎㅎ 다정공미침

8일 전
글쓴투니
손톱 아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네 이렇게 세심한 공 처음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손가락 넣은 공이랑 투탑이다 이놈...
8일 전
투니4
하 맛잘알… 둘다 소리 지름
8일 전
투니5
오늘 회차도 장난아님 빨리 달려가라구~~~~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미필고 이제 다 정주행했는데...원작소설 본 사람..?(ㅁㅍ) 21 10.04 18:514468 0
BL웹툰 수가 공 컴퓨터 몰래 해킹하는거 뒤에서 지켜보는 공.. 17 10.04 22:452735 0
BL웹툰 이거 웹툰 뭔지 아는 사람?? 봄툰이야!! 14 10.04 16:321816 0
BL웹툰키스야 너 어떡하냐 조진것같아7 10.04 22:20738 0
BL웹툰 논제로섬 보는 투니들 레진 봄툰 어디서 봐? 10 10.04 16:0591 0
우필사.. 얼른 행복해지자6 09.26 22:10 138 0
컨트롤타임도 유원불변 급이여..6 09.26 22:05 145 0
아앜 푸른뭍 아래로 외전!!!!!!15 09.26 22:04 419 0
우울한 사기꾼 재밌어? 1 09.26 21:43 60 0
하 그 레전드 옷 못입는 애 있지않앗나?45 09.26 21:36 5995 0
조개소년 작가님 어떻게 연재중에 그림체가 저렇게 바뀌셨지?7 09.26 21:19 1685 0
레진 코인 30 남았는데 리미티드런 보는 거 어때? 4 09.26 20:50 133 0
피달부 2부 완결까지 다 봤는데 호불호 있긴 하겠다(ㅅㅍㅈㅇ) 09.26 20:08 106 0
물가의 밤 완결 났구나 09.26 19:35 35 0
장샴 외전의 외전 더 나왔으면 좋겠다..2 09.26 19:11 71 0
나 도파민이 필요해 ... 추천 해죠3 09.26 18:55 112 0
정주행 중인데12 09.26 17:49 315 0
와꾸합 지린다 (상탈짤 주의🔥) 6 09.26 17:41 2025 0
속보 정권작가님 신작 곧 나옴!!!!!2 09.26 17:40 174 0
하 봄툰 지르고 싶은거 개많은데 코인이 없어 2 09.26 16:49 44 0
상극 이제 보는중인데 너무 현실적이다 5 09.26 16:22 334 0
제일 불호인 키워드 꼽자면 뭐야? 68 09.26 15:48 4312 0
무섭게 생겼는데 알고보니 애교쟁이인 공 있을까4 09.26 15:12 205 0
ㄹㅈ 플래시ㄹㅇㅌ 꿀잼이다1 09.26 15:07 53 0
도숲 첫 데이뚜도 영화관이였는데2 09.26 14:54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3:40 ~ 10/5 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