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긍까 오늘 저녁으로 먹고 내일 점심으로도 먹는거!!


 
익인1
고럼요
17시간 전
글쓴이
언니가 저녁으로 마라탕 먹자는데 내일 점심에
친구랑 마라탕 먹기로 했걸랑..ㅎ

17시간 전
익인2
Ssap 가능
17시간 전
익인3
쌉...
17시간 전
익인4
완전ㄱㄴㄱㄴ
17시간 전
익인5
왜못해
17시간 전
글쓴이
오케이 마라탕 먹는다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482 09.26 21:0340054 2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85 09.26 17:4497004 6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256 09.26 19:5524484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110 09.26 19:564915 12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81 09.26 17:3814651 0
엑셀 연습은 데이터나 와파 없어도 되는거지???4 09.26 19:13 18 0
내가 진상인거야? 괜히 직원한테 뭐라하는? 그럼 난 어디서 따져야함5 09.26 19:13 61 0
싫은티 내는데 자꾸 좋다고 하는 남자들은2 09.26 19:13 28 0
머리 긴 익들 미용실 가는 주기가 어케 돼??7 09.26 19:13 37 0
직장인들 어떻게 게임하는거야??4 09.26 19:13 42 0
와 나 방금 올영에서 ㄹㅇ 화장하는 사람 봄39 09.26 19:13 670 0
인스타 하는익들아 댓글수 나만 안뜸? 09.26 19:11 12 0
흑백요리사 시즌별로 나올거같음?4 09.26 19:12 101 0
로맨스 웹툰 추천해줄사람 09.26 19:12 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 채팅목록에 하트 붙어있는 여자???? 3 09.26 19:11 108 0
뉴스보는데 묻지마살인-살인후투신-마약동아리 09.26 19:11 23 0
아이폰 쓰는익들 교통카드 쓸때 어떻게해??1 09.26 19:11 31 0
12.9 아이패드 파우치에 13인치 맥북 09.26 19:12 10 0
나 남자볼때 성격이나 외모도 보긴하는데 제일 중요한게 09.26 19:12 32 0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밥먹고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졸려 09.26 19:12 12 0
Istp 썸남이.. 정리하자는걸 돌려말하는걸까?? 09.26 19:10 33 0
알바하다가 배우 준비하니까 현타온다13 09.26 19:11 384 1
요즘 대형마트에는 식품코너에 분식 파는 곳 없어서 슬픔ㅠ 09.26 19:11 9 0
이것도 발이라고 달고다니네1 09.26 19:11 83 0
다른 알바를 해야될까..편의점 알바하는데1 09.26 19:11 1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6 ~ 9/27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