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게임이라던가
난 내 일상에 눈치주고 간섭하지 않았음 좋겠거든
솔직히 퇴근하고 집에서 뭐할게있다고
근데 게임한다고 얘기하면
말투 달라지고 자꾸 눈치보이는 느낌이라 점점 짜증나
맨날하는것도 아님 일주일에 두번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