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이잉 드르륵 이 가는 드릴 같은 소리가 아니라
치과의사가 한숨 쉬면서 쓰읍 할때임
ㄹㅇ나 어릴때 교정해서 치아 약한데다가 음료수 완전 좋아해서 얼마전에 임플란트 함 (그것도 23살에 허허)
내가 간 치과가 의사쌤이 치료 잘해주시고 과잉치료 없기로 유명해서 갔는데
내 치아 보더니 쓰읍...이러더니 내 치아는 산넘어 산이라고
치아 제일 치료하기 힘든게 치아 사이사이에 충치 생긴건데 (인접면 충치)
나는 앞니에 그런게 거의 4-5개씩 있어서 오늘도 치료 거의 2시간 받고 나오는즁
찾아보니 인접면 충치가 무서운게 사이사이에 생겼다는건 주위 치아도 썩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나처럼 4-5개씩 치료해야될수도....
나 처럼 돈 깨지지 않으려면 양치 열심히 하고
치실 꼭 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