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는 서로의 문제라고 생각하잖아...?

어디갈때마다 사람들이 그러면 나도 문제인건가?

이유불문하고 갑자기 무시당함...뭐 잘못한것도 없고

전체적으로 잘못한건 그쪽들인데 그쪽 세력이 큰건가??

[글쓴이]

어딜가나 그러는건 아니고 텃세심한곳이다 얘기들은곳 가면 그렇더라

[익인1]

솔직히 박수도 두 손뼉이 맞아야 나는거라고 생각함..

[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있으나 ㅠㅠ
좀 힘드네

[익인2]

인생 전반에 걸쳐서 그런 취급을 당한거면 본인 문제일 확률이 80%이상이더라

[글쓴이]

고정댓 봐주라!

[익인2]

텃세 심한 곳만 찾아가는 것도 본인 문제임...

[글쓴이]

쿠팡 이런곳 원래 텃세 심한거맞지...?

[익인2]

쓰니 원래 눈치 없다는 소리 듣지

[글쓴이]

2에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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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딜가나 그러는건 아니고 텃세심한곳이다 얘기들은곳 가면 그렇더라

[익인4]

어느 집단에서나 그런거면 당사자 문제임..

[글쓴이]

ㅇㄷ!

[익인5]

매번 그러는거면 본인을 돌아볼 필요가 있긴해

[글쓴이]

ㅇㄷ!!!

[익인5]

그건 걍 텃세부리는거… 새로 들어오면 다 그럴걸

[익인6]

사람들은 별거아니여도 자신과 좀 다르면 따돌리더라.. 쓰니가 뭔가 좀 특이하게행동한게 있나?

[글쓴이]

아니 그런거 전혀없었고 거의 혼자 다녔는뎅

[익인6]

아 그러면 텃세심해서 걍 무시하는거아님? 딱히 너문젠아닐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