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인연일까 악연일까
추천


 
익인1
헤어진기간은
25일 전
글쓴이
세달째야 근데 계속 연락와서 내일 한 번 보기로 했어
25일 전
익인2
괜찮으면 궁합봐줄까 나 사주보는익이거든
25일 전
글쓴이
고마워! 근데 궁합은 이미 좋다고 했었는데 그 사람 잘못으로 헤어진거라서 난 용서할 마음이 없긴해ㅠㅠ나도 내마음을 모르겠어..
25일 전
익인2
정이남은거 같은데 난 사주도 보고 촉도보거든 일단만나는봐 촉은 둘이 인연 길다고 느껴짐
25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계속 마음이 답답했거든 일단 내일 한 번 만나볼게 계속 머리로는 아니라고 하는데 익인이 말대로 정이 남았나봐 댓글 달아줘서 정말 고마워!!
25일 전
글쓴이
복채는 어떤걸로 줘야할까.?!
25일 전
익인2
엥 아냐 괜찮아 정 맘에 걸리면 노래 하나 추천 부타캐 ❤️❤️
25일 전
글쓴이
2에게
ㅎㅎ자이언티 마이럽❤️ 고마웡

24일 전
익인3
너무나 악연 바람 폈었어?
24일 전
글쓴이
악연이라고 하니 마음이 오히려 편하다 고마워 비슷한거야
24일 전
익인3
안 변할 사람 같아
24일 전
글쓴이
댓글 고마워 완전히 잊을 수 있을거같아 복채 필요한거 말해줘 거마웡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촉테 한다음에 주파수 맞으면 타로봐줄게297 15:401558 2
타로 봐줄게60 17:45571 1
그 친구한테 연락 할까말까 5 10.20 21:2786 0
걔가 나한테 다가올까? 9 10.20 21:5664 0
그사람 나한테 마음 있는걸까?2 10.20 22:42150 0
혹시 전남친이 내 인연일까..?13 09.26 18:49 216 0
기다리는 연락 올까?8 09.26 18:21 233 0
나 여기 회사 얼마나 다닐거 같아? 8 09.26 17:56 142 0
나 촉 맞으면 잔짜 잘맞고 안맞으면 진짜 안맞는데217 09.26 15:35 2243 0
타로 봐줄게!472 09.26 12:02 12833 2
재회할수있을까? 09.26 10:45 31 0
혈육 남친 있나? 6 09.26 09:31 53 0
그 사람 여자친구 09.26 03:39 172 0
전애인 나랑 헤어진거 후회하고 있을까? 09.26 01:19 67 0
끈기 없어서 항상 중도에 포기했더니 09.26 01:10 31 0
걔랑 사귈 수 있어보여? 2 09.26 00:19 163 0
지금 내 고민이 뭐게4 09.26 00:17 152 0
미래 남친 연하야 연상이야? 5 09.26 00:01 40 0
남친 진하게 생김vs 2 09.25 23:57 34 0
살면서 대면팬싸 갈일 있을까?? 11 09.25 23:46 79 0
전애인한테 이번주안으로 연락올까 09.25 23:41 9 0
그사람도 내생각 할까4 09.25 23:39 230 0
미래 남친 어케 생겻을까 09.25 23:24 12 0
타로 얼마 받아야할까??3 09.25 23:10 75 0
지금 연락하는 사람과 잘될거 같아? 09.25 23:0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9:50 ~ 10/21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