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1l

[잡담] 순천 조례동에서 30살이 17살 칼로 찌르고 묻지마 살인함 근데 혐의 부인 중 😱😱😱😱 | 인스티즈

[잡담] 순천 조례동에서 30살이 17살 칼로 찌르고 묻지마 살인함 근데 혐의 부인 중 😱😱😱😱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30 10.08 18:0823539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91 10.08 21:2032914 0
일상 20대 초반인 사람들 이거 몰라.....? 168 10.08 17:2510773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88 10.08 17:0326985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6390 0
옷 브랜드 찾고 있는데 그리치아.. 비슷한 이름인데 09.26 19:35 43 0
XS에서 16 프로로 ㅎ4 09.26 19:34 92 0
배달전문집에서 김치나베덮밥 vs 짜파게티1 09.26 19:33 19 0
피소맥 할까 치소맥 할까4 09.26 19:33 17 0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자주 보임3 09.26 19:33 20 0
같은부서 사람이 결혼하면 그 부서인원은 무조건 전부 가?2 09.26 19:34 37 0
다이어트 제일어렵다 09.26 19:34 16 0
날씬에서 개말라 빼본 사람들 운동했어???4 09.26 19:34 42 0
긴장 상황이랑 안정된 상황 혈압이 완전 다르네 09.26 19:34 13 0
퇴근하기 30분전… 09.26 19:32 17 0
혹시 아르헨티나 치안 많이 안좋아? 09.26 19:33 23 0
간호익들아 들어와줘!ㅠ3 09.26 19:33 7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애인이 돈 못버는 직업도 괜찮?11 09.26 19:33 165 0
후 나 혈압 드디어 정상으로 나옴 09.26 19:32 25 0
뚱뚱한 비둘기 안아줄 수 있어?20 09.26 19:33 337 0
어떤 엽서가 이뻐??7 09.26 19:33 27 0
앞머리, 옆머리 혼자 잘라서 개망.. 상태인데 미용실 가서 수습 부탁 드려도 될까...1 09.26 19:33 30 0
나 꿈돌이 택시봐써ㅓ ㅜㅜ엄청 보고싶었는데 드뎌봐따ㅜㅠㅠ15 09.26 19:33 482 0
대구에서 옷구경하려면4 09.26 19:32 40 0
과즙세연 얘기 나올 때마다 자꾸 선바 생각나...30 09.26 19:32 103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