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97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드림 [적어주기] 사연있는 편지 써드립니다29 01.08 13:481551 1
만화/애니/드림본인표출 ようこそ,執事カフェに (어서오세요, 집사카페에) 카페개업 3일차41 01.08 08:04922 0
만화/애니 살까 말까 진짜 고민이야 6 01.08 20:04387 0
만화/애니 쿠농 라스트게임 2월에 재개봉 한다!!!3 01.08 23:1098 0
만화/애니 쯧쯧쯧.... 한번 오빠는 영원한 오빠야3 01.08 16:44581 1
보쿠토 이거 예약했다 너무 귀여운거 아님?4 09.27 21:07 215 0
드림 아니 놔보세요; 아니 이 아저씨들이 절 먼저 꼬셨다니깐요??3 09.27 21:05 249 0
아니 디지몬 어드벤처 후일담으로 나오는 것들은 왜 이렇게 새 캐릭 몰빵.. 7 09.27 20:05 134 0
오랜만에 진격거 보는데 스트레스 받는데 너무 재밌다1 09.27 19:39 75 0
상디 밥줘 짤은 볼 때마다 터져7 09.27 19:30 369 1
근데 한정 아닌 점프 굿즈 플미 주고 사는 거 진짜 돈넝비임 5 09.27 19:10 335 0
도쿄에 힐감 큰손잇나봐 09.27 18:22 121 0
본인표출 이제는 둘 중 고민하고 있어 괴팔세트로 키링이냐 뱃지냐1 09.27 17:18 68 0
하이큐 패스 높게 해서 애들 한템포 쉬게 하는 거 몇기 몇화?4 09.27 17:09 289 0
소년점프 본지 보는 닝들 이거 시스템이 어테되는거야?4 09.27 16:45 86 0
극락가ㅜ재밌어?? 한국에 아직 2권밖에 없던데 5 09.27 16:43 151 0
이거 직구 할까 말 포스터를 할까? 호시나10 09.27 15:59 586 0
이거 일본 그림체? 작가님? 누군지 알아??40 5 09.27 14:48 385 0
강연금 진실 속의 또다른 진실이(ㅅㅍㅈㅇ) 09.27 14:27 60 0
메가하우스 하이큐룩업 유니폼버전 배송 알림 뜸?3 09.27 13:19 79 0
너넨 주술 결말 어떻게 날거같아? 1 09.27 13:17 77 0
혹시 하이큐 이 아크릴 산 닝 있어?5 09.27 11:08 622 0
디지몬 문장키링 살건데 뭐살까 8 09.27 09:31 543 0
월요일에 괴수 8호 원화전 가는데3 09.27 09:26 121 0
괴수 8호 단행본 13권이 몇화 까지 나온거야? ㅜㅜ2 09.27 01:53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