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공부 하고싶어 아님 하기싫어?
아 왤케 하기싫지 


 
익인1
공시는 아니지만..요즘같이 날 좋은날 독서실 짱박혀서 공부하는거 너무 힘들다 ㅠㅠ 이제 또 들어가서 공부해야 하는데 귀찮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319 09.28 23:1849113 1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269 10:2319769 9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144 12:0612273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97 12:437624 1
이성 사랑방/이별나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이랑 이별해본 사람63 09.28 22:3322087 0
아픈거로 20대 날린게 젤 허망하다…ㅎㅎㅎ 벌써 27살인데 16:31 3 0
사므실 첫줄근때 텀블러 가져 갈 말 16:31 2 0
친구 핸드폰 구경하다가 자산을 봐버렸다.. 🥹 16:31 4 0
와 냄비산거 쓰고있는데 넘 커서 인덕션 터질거같읍 16:30 5 0
이성 사랑방 주 1번밖에 못보니 마음식는데 어떻게 현명하게 말할까...... 16:30 9 0
어려보인단 말 나만 듣기 싫어?3 16:30 15 0
한달에 한번 가는 손님 기억해??1 16:30 14 0
베개커버 삿는데 한번 세탁하고 써야하나2 16:30 3 0
혹시 나이키 신발 잘 아는 사람..!! (코르테즈) 16:29 10 0
피부과에서 압출 하나만 받고 싶은데 너무 비싸다 16:29 7 0
짜장면 세트메뉴 (탕수육 크림새우)6 16:29 15 0
심각해 이혼 상대가 안해주면 못하는거야?14 16:29 31 0
토익 공붘ㅋㅋㅋ이거 완전 나 잖아ㅠ 16:28 11 0
나 밥 뭐 먹을까 16:28 6 0
지금 교사들은 왜 스승찾기 연락처거부함?6 16:28 19 0
허콤이랑 탕짜 중에 머 시킬까... 6 16:28 10 0
피스타치오 이제 한물 감?1 16:28 9 0
블로그에 단순마음공부글(명상+힐링..) 올리고 싶은데 사이비로 오해 받을까...? 16:28 5 0
쌍수 풀어지게 못하나... 16:28 11 0
이거랑 비슷한 블러셔 색 있어❓❕❓❕ 16:2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28 ~ 9/29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