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58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864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89 09.29 20:2916412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221 09.29 20:0616681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48 09.29 19:448233 1
혹시 아르헨티나 치안 많이 안좋아? 09.26 19:33 19 0
간호익들아 들어와줘!ㅠ3 09.26 19:33 7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애인이 돈 못버는 직업도 괜찮?11 09.26 19:33 152 0
후 나 혈압 드디어 정상으로 나옴 09.26 19:32 19 0
뚱뚱한 비둘기 안아줄 수 있어?20 09.26 19:33 328 0
어떤 엽서가 이뻐??7 09.26 19:33 25 0
앞머리, 옆머리 혼자 잘라서 개망.. 상태인데 미용실 가서 수습 부탁 드려도 될까...1 09.26 19:33 21 0
나 꿈돌이 택시봐써ㅓ ㅜㅜ엄청 보고싶었는데 드뎌봐따ㅜㅠㅠ15 09.26 19:33 459 0
대구에서 옷구경하려면4 09.26 19:32 31 0
과즙세연 얘기 나올 때마다 자꾸 선바 생각나...30 09.26 19:32 968 0
하 진짜 내가 뭐 감정 쓰레기통 이런건가 09.26 19:32 18 0
운동은 어느나이든 일찍 시작하는게 09.26 19:31 18 0
점심에 새우튀김2감자고로케1 카레 식전빵 먹었는데 09.26 19:31 17 0
굶어도 살도 안빠지고 걍 먹을란다 09.26 19:32 18 0
다들 사소하고 당연하지만 좋아하는 거 하나씩 말해보자1 09.26 19:31 44 0
와 여드름패치 붙였다 뗐는데 뿌리까지 뽑힘37 09.26 19:32 789 0
회사에서 나이가 곧 30인데 답답하게 굴거냔 소리들음 09.26 19:32 24 0
편의점 교대 1~3분 씩 늦으시는데!! 말 해야겠지?!1 09.26 19:31 21 0
자존감 높이는법.. 09.26 19:32 12 0
emis 모자 유행인 줄 모르고 팝업하길래 예뻐서 샀는데 나만 몰랐던 브랜드구나ㅋㅋ.. 09.26 19:3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8:16 ~ 9/30 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