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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l
시간대 뭐가 나아?
1. 주말 ,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
2. 토요일 , 오후 1시부터 밤 12시


 
익인1
나라면 1번 주말, 6:00~13:00 할 것 같아. 2번은 하루 하는 대신에 11시간을 하는 것 같은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듯. 차라리 이틀 알바하더라도 6시간 나눠서 하는 게 낫지.
16시간 전
글쓴이
그치 ,,? 근데 진짜로 깡시골이라 새벽 6시 … 엄마가 너무 걱정하셔서 할까말까 너무 고민돼
3시간 전
익인1
가로등도 띄엄띄엄 있고,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없으면 안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도시여도 밤 늦게 돌아다니지 말라고 하는데 시골은 특히 더 조심해야해. 경제적으로 형편이 너무 어려운 거 아니면 알바 안하는 거 추천해. 여름이면 해가 일찍 뜨는 편이니까 새벽 6시도 괜찮을 것 같은데 곧 겨울이니까..
2시간 전
글쓴이
한다면 아빠가 데려다주긴할텐데 엄마가 그래도 새벽 6시부터 알바하는건데 같이 가있어야하나 이럴 정도 ,,, 주위에 뭣도 없어서 그나마 집 앞이면 하기라도 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걸어서 한 25분이거든 ..
너무 촌에 있다보니깐 뭐라도 안하면 괜히 나도 기분이 다운될거 같구 ,, + 그냥 용돈벌이로 해볼까 했는데 비추천인거징?
안그래도 우리 엄마가 곧 겨울인데 아무리 6시라도 컴컴하다고 익이니랑 똑같이 얘기했오 ㅋㅋㅋㅋㅋ 여름도 아니공 ,,,

2시간 전
익인1
나는 쓰니가 알바하는 곳까지 혼자 가는 줄 알았는데 아빠가 데려다 주신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 나는 알바하는 곳까지 가는 길에 무슨 일이 생길까봐 비추했던 거거든. 아버지가 해 뜰때까지 같이 있어주시면 더 좋겠지만.. 매장 안에 있으면 안전할 것 같아.

이제 부모님 입장에서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쓰니한테 무슨 일이 생겨도 당장 도움 청할 곳이 없는 거잖아. 그래서 더 반대하고 불안해 하시는 것 같아. 근데 나는 무장한 강도가 매장에 들어와서 쓰니를 위협할 확률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거든. 나는 제3자라서 내 생각을 말해봤는데 모쪼록 쓰니랑 부모님이 원만하게 합의 봤으면 좋겠어.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한다면 데려다 주실거 같아!
흠 어렵다 .. 좀 더 부모님과 고민해볼게 ,,,
댓글 너무 고마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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