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저녁되니 개배고픔 점심 나름 많이먹어도 저녁되니 뱃속에 그지들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248 9:3918593 2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30 12:4036241 2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130 0:4936201 2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119 13:0511564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5 0:008319 0
오랜만에 첵스초코 우러난 우유 먹고싶어서1 11.14 14:38 19 0
이성 사랑방 인생이 바람 잦을 날이 없네 12 11.14 14:38 11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여자들 질문 있어...(마방)2 11.14 14:38 143 0
다들 휴지 변기에 버려 휴지통에 버려9 11.14 14:38 214 0
경량패딩 vs 노르딕 가디건 11.14 14:38 14 0
철분제 추천해줘도 될까!! 11.14 14:38 71 0
파이널컷 잘 아는 익 있어? 11.14 14:38 23 0
이성 사랑방 25 29 연애 괜찮다고 생각해?10 11.14 14:37 231 0
감기 진짜 미치겠다 11.14 14:37 19 0
이번 수능 필적 '더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11.14 14:37 37 0
작년에 친척동생 수능볼때 파바에서 만오천원 정도 하는 2 11.14 14:37 45 0
올영 재고조회에 품절이면 대부분 매장에 없는거지?1 11.14 14:37 21 0
어린이집 다니다 퇴사하고 키즈카페 같은데 다니는 사람 11.14 14:37 25 0
33살이면 알바쓰기 부담스러운 나이임?1 11.14 14:37 50 0
케이크 디자인 골라줘!! (펑 예정)12 11.14 14:37 79 0
졸리비 스파게티 아는사람1 11.14 14:37 17 0
진짜 맛있는 토마토소스 없나? ㅠㅠ 급식 토마토스파게티 재질 말고4 11.14 14:36 20 0
나 진심 한번 댓글로 고소당해보고 나서 절대 부정적 댓글 조차도 안달아.. 7 11.14 14:36 60 0
어제 김밥 시킨 걸 못 먹었는데 내일 먹어도 되나? 11.14 14:36 35 0
개인카페에서 기분 더러워서 나옴64 11.14 14:36 16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7:10 ~ 11/17 1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