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606 09.26 21:0353167 3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404 09.26 19:5533259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235 09.26 19:5616270 31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18 09.26 23:2314747 5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82 09.26 20:1013898 0
팀플 진짜 거지같다 09.26 21:24 19 0
아이폰 끼리 사진 옮길 때 아이클라우드에 백업 안된 사진들도 옮겨져??2 09.26 21:22 19 0
공기업 합격하거나 준비생들아 하루에 NCS공부 얼마나 해야해?9 09.26 21:23 80 0
허니버터 좋아하는익들아!!!! 허니버터아몬드vs허니버터칩 5 09.26 21:22 39 0
통통뚱뚱익들아 운동할 때 입을 바지 추천 해주라!(레깅스x, 반바지x)4 09.26 21:22 50 0
남친이랑 호텔 50만원 예약했는데2 09.26 21:23 35 0
수험 공부나 공부했던 사람들아 ㄹㅇ 약속도 안잡고 스카나 독서실 반복에 공부만 했어..48 09.26 21:23 499 0
아이씨...아무도 안 보는 옛날 애니에 치였는데 09.26 21:21 15 0
아 젤다 왕눈 개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 09.26 21:22 21 0
닌텐도 스위치 커비 머가 젤 재밌어?? 2 09.26 21:22 17 0
도넛12개시킨거 09.26 21:22 15 0
강아지 키우는데 발톱을 못깎는거 어케 생각함..?5 09.26 21:22 23 0
집행유예를 집행유해라고 쓰면 정떨임?7 09.26 21:22 51 0
중소 다니는데 공기업 인턴 갈 메리트 있을까…?4 09.26 21:21 105 0
먹다남은 삼겹살에다가 햇반솥반 vs 라면2 09.26 21:21 13 0
고민(성고민X) 입시고민인데2 09.26 21:21 21 0
속보인다=투명하다야?6 09.26 21:21 115 0
집에 거미가 너무 많은데 09.26 21:21 11 0
아이폰11에서 16으로 넘어왔는데 카메라가 되게 붉네….? 09.26 21:21 18 0
엄마한테 덤덤하게 회사 사람들이랑 안친하고 나빼고회사사람들끼리 단톡있다고 이야기했는..5 09.26 21:21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24 ~ 9/27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