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딜 걷든 손잡거나 꼭 껴안고 걷고 서로 너무 잉꼬커플 아니냐고 할 정도로 달달해 그리고 애인이 너무 로맨틱한 말을 많이 해 예를 들어 같이 있는데 생각에 잠겨보여서 무슨 생각하냐고 물어보면 내 생각한다길래 같이 있는데 왜 내 생각하냐니까 자기는 항상 내 생각만 한대 또 아마 자기는 전생에도 날 만났을 거고 다음생에도 내가 뭐로 태어나든 날 만날거라고 하고 내가 보라카이 가고 싶다니까 신혼여행 거기로 가자고 하고 같이 길 걷다가 좋아보이는 아파트 나오면 나중에 저런데서 같이 살자고 하고 내년 여름에 커플 바프 찍재 ㅋㅋㅋ 미래와 관련된 얘기도 많이하고 너무 로맨틱한 표현을 많이 하는데 남자는 연애초에 원래 이래?


 
익인1
몇살이야
17시간 전
글쓴이
나 26 남친 29!
17시간 전
익인2
ㅇㅇㅋㅋㅋㅋㅋ
17시간 전
익인3
ㅇㅇ 걍 널린 연애초 달달한커플 1
17시간 전
익인4
대체로 ㅇㅇ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606 09.26 21:0353167 3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404 09.26 19:5533259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235 09.26 19:5616270 31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18 09.26 23:2314747 5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82 09.26 20:1013898 0
고민(성고민X) 입시고민인데2 09.26 21:21 21 0
속보인다=투명하다야?6 09.26 21:21 115 0
집에 거미가 너무 많은데 09.26 21:21 11 0
아이폰11에서 16으로 넘어왔는데 카메라가 되게 붉네….? 09.26 21:21 18 0
엄마한테 덤덤하게 회사 사람들이랑 안친하고 나빼고회사사람들끼리 단톡있다고 이야기했는..5 09.26 21:21 63 0
피곤하다 얘들아2 09.26 21:21 14 0
고데기 추천해주세요 사랑해요 09.26 21:19 10 0
유튜버 땡깡 아는 익이니들?! 땡깡님 30키로 찌셨다는데24 09.26 21:20 1232 0
가난한 집안인데 썸남이랑 경제 격차 때문에 힘들어 09.26 21:20 27 0
와 지금 버스에서 급똥 참는약 먹었는데 효과 대박좋아 완전 평온해짐 09.26 21:20 19 0
쌍수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는게 연예인들은 3 09.26 21:20 61 0
자살시도 한 거 친척들이 알았는데 1 09.26 21:19 3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니까2 09.26 21:20 71 0
아 일본어 억양 너무 어려움...ㅠㅠㅠㅠㅠ 뭔가 억양 하나 때문에 말이 틀리게 들리..1 09.26 21:19 49 0
사상-하단 지하철 뚫려도 타겠나8 09.26 21:19 48 0
셀토스에 3400(거의풀옵)태우는거 오바야..?? 32 09.26 21:18 306 0
엄마가 내 코 보고 생기다 말았대5 09.26 21:18 43 0
더인플루언서 우승자 킹받는다 12 09.26 21:18 823 0
살말???4 09.26 21:18 32 0
생리 10일 전에 부정출혈 있을수도 있나 09.26 21:1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18 ~ 9/27 1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